파리 수영 센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공항에서도 가깝고.... 메트로도 바로 앞! 좋습니다.”

“Great hotel with great transport connections and staff was really helpful and nice”

“Wow wow wow!! What an amazing hotel. Super friendly staff. The view from our room as just wow. Then the roof top bar, the view, the food the cocktails. Everything was 10/10”

“Clean room and bed. Good if travel alone!!”

“생드니 지역에있어서 엄청 걱정했지만 사람사는곳이 거기서거기더군요 ㅋㅋ 파리랑 멀어서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다녔던것 같아요 숙소는 말할것도없이 너무 좋았고 직원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

“Petit hotel dans les Puces de Saint Ouen Nature comme ses propriétaires charmants. Propre, les chambres sont Grandes et les salles de bain aussi. Petit déjeuner copieux. À recommander...”

“호텔은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주변이 좀무섭네요”

“The hotel was as described. It's clean, quiet, the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The neighborhood isn't great but I knew that before I booked. It is what you expect in the Paris suburbs. That being said, it didn't feel unsafe during the day. There's a bus close by that goes to the RER that goes to Paris. It's convenient and easy. I would book this hotel again. It was good for the price.”

“The room was clean and tidy. Someone came once a day to clean the room while I was gone. The staff were really nice and helpful. Location of the hotel was pretty good as well - 5 mins walk from a metro station and 3 mins walk from a bus stop. The room had an adjustable thermostat that you could set to your liking. The bed was comfortable with 2 different types of pillows - soft and firm, so you could chose what you prefer. ”

“Chambre très calme. Personnel agréable et accueillant. ”

“Very clean. Little bit far away from city center but metro station is very near ”

“다른 아파트에 비해 좁은 편이였고 샤워실은 엄청 좁아서 움직이기 힘들었다 샤워커튼이 있지만 물이 밖으로 다 튀었다”

“너무 만족합니다 서비스좋아요”

“9월 9일 체크인해서 9월 13일에 체크아웃 했습니다. 1층에 객실이 하나 있었는데 그곳에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1분도 안걸리는 초역세권이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그보다 훨씬 더 좋았던 점은 주인분이 운영하시는 1층 카페겸 레스토랑입니다. 새벽부터 문을 열어서 밤늦게까지 영업을 하시는데, 밤에는 맥주한잔 할 수 있는 바처럼 됩니다. 굉장히 주인분(아버지와 아들 같아 보이셨음)이 유쾌하시고 특히 아버지께서 굉장히 잘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동생과 맥주를 마시던 도중에 친절하게 사탕도 가져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파리 중심가에서는 지하철을 타고 조금 나와야하지만, 저는 다시 파리를 방문한다면 굳이 찾아서라도 이 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그리고 4박5일밖에 안되는 빠듯한 파리일정에 밤늦게까지 일정을 소화하느라 한 번밖에 이곳에서 맥주를 마시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정말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매력있는 숙소입니다. 다만 숙소 내에 화장실 문이 따로 없는건 문화적인 충격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