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야마 APA Hotels 예약

“구글지도에서 교토역에서 크게 돌아돌아 가게 나오는데 빅카메라쪽으로 쭉 가면 사잇길로 가는 지름길 있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에 혼자 쓰기엔 너무 쾌적하고 만족 했습니다. 다른저렴 호텔과 다르게 티비가 컸음 ㅋㅋ 물을 안준단 말 있어서 역시나 없어서 첫날은 사서 드갔는데 다음날은 오후에 들어가니 물 놓아져있더라구요. 다음에 도쿄가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바로옆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 타케다의원 앞에오는 205번 타면 기온거리나 기요미즈데라나.. 안가봤지만 건너편에서 타면 금각사도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교토역에서 가까워서 교토역에서 2정거장가면 후시미이나리진자도 가깝고 편리했습니다. 11층에 목욕탕 있다는데 안가봤네여. 11시부터 청소라는데 9시부터 청소도구 복도에 갖다놓으셔서 ㅋㅋㅋ 서두르게됨.”

“가성비 좋음. 역에서도 아주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가게들도 있음. 스파(목욕탕 느낌)도 갈 수 있어서 괜찮았으나, 늦게 가서 그런지 물이 더러워서 별로 였음. ”

“가격이 조금 비싸고 방이 좁지만 나머지는 모두 별 다섯개 만점입니다.”

“교토역 앞에 있어서 접근성 좋았고 가성비 있는 수준의 일본 비즈니스호텔이었습니다 단지 너무 건조해서 난방틀고 잘때 힘들었어요”

“비지니스 호텔로서 나쁘지 않아요 단 침대콘솔쪽 USB로는 아이패드 충전 잘 안됨. 다리아파 호텔 마사지 서비스 불렀더니 그냥 출장마사지이며 나이드신 분들이 오셔서 한국식이나 중국식 마사지 기대하면 실망”

“조용하고 친절 했습니다. 그럼으로 좋았습니다. ”

“교토역에서 비와코선을 타면 5정거장쯤 지나 세타역이 나옵니다! (급행은 정차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저는 이코카하루카의 IC카드를 사용하였고, 320엔(편도)정도 합니다. 조용한동네라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역 바로 앞에 호텔이 있고, 근처에 편의점과 중대형마트도 있습니다! 저는 숙소근처에 마트가 있으면 너무 행복하답니댜^^ 교토역 자체가 상당히 붐비기때문에 짐이 많거나 쇼핑을 자주하실예정이시라면 비.추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힐링여행으로 오신다면 오래된듯하지만 깔끔하고 소박한 세타어반호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