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의 비즈니스 호텔

“숙소 굉장히 좋아요! 호텔과 지하쇼핑센터가 연결이 되어있어 안전하게 쇼핑 할 수 있어요. 근처 도보로 큰 마트도 여러개 있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께요.”

“주방시설이 잘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방음이 잘되지 않았다. 윗층의 아이들이 있는지 소리지르고, 뛰고, 아이 젖병을 두드리는소리가 너무 거슬렸다. 데스크 직원의 동양계 남자 직원이 너무 불친절했다. 내가 영어를 잘 못하니까 짜증을 내는것같았다. 지도를 요청했더니 거만하게 저쪽에서 가져오라고 했다. 너무 화가났지만 다른 여행지에서 힘들게 온터라 컴플레인을 요청하지도 못했다.. 아침은 마음에 들었다. 코인 세탁기가 두 층에 나누어 위치해있다. (로비에서 동전을 바꿔와야한다, 교환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하철을 15분정도 걸어가야한다. 좀 외지긴 하다. 호텔에서 펜타곤이 보인다.. 하지만 내방은 공사장 쪽이였다.. 그냥 저냥 몇일 요양하려면 좋은거같다. 공항에서 무지 가깝다. 하지만 벨모어 공항이랑 거리를 잘몰라서 낭패를 봤다. 슈퍼셔틀 타도 거의 100불 넘게 나왔다.”

“레이건공항옆에 있는 크리스탈시티, 안전하고 조용하고 멋진곳이었습니다. 특히 바로 앞에 포토맥강은 아침 조깅하기에 기가막힙니다. 저는 1박만 했다가 1박 연장했어요. 무료 조식도 꽤 좋고(보통 무료 조식보다 좋아요), 3층에 있는 피트니스도 예술이고(한번밖에 못해서 아쉬워요). 펜타콘역(지하철)까지 무료셔틀도 운영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워싱턴국회까지 13달러내고 우버타고 갔어요. 그리고 여기 예약하실때 꼭 주차포함(약 2만원)으로 하세요. 아니면 현장에서 44달러 내야합니다. 호텔앞 노상주차장은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무료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2만원정도 내시고 안전한 호텔 주차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비싼 시내가지마시고 여기 가세요. 스튜디오형 룸에 키친이 있어서 가족여행으로는 최고입니다.다들 친철하셨구요. 차가 있으시면 근처에 Giant food에서 (매우 가까움. 차로..) 이거저거 사다 저희는 주로 해먹었어요. 저희는 4인이었는데요. 외식 한번하면 넘...

“The hotel was great! The rooms are a little smaller than other Hyatt I have stayed in. The breakfast was good they had a good variety. The parking garage was the worst, it was small, and if you have an SUV it is very hard to maneuver. ”

“An ordinary hotel, friendly staffs.”

“Room was clean. Nice big shower. Accommodations were great.”

“We enjoyed our stay”

“환상적인 위치로 주변에 전철과 마트등 이동이 편리함”

“룸도 넓고, 깨끗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어요^^”

“지하철역에 이어져있고 스타벅스나 편의점, 식당들이 주변에 있어서 교통은 편리. 그러나 직원들은 그저그렇고 미리 시간예약을 하지않으면 룸 청소를 안해줌. 방에 발받침용 보조소파가 없어서 요청했는데 여러번의 확인과 의사소통의 착오 끝에 시설 관리 직원이 다소 낡은걸로 갖다줌. 주차장이 넉넉한 편인 건 장점이나 주차료를 매일 차지하는 점은 유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