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도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점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방은 좀 협소했지만 예쁘고 아름다웠으며 위치가 압도적으로 좋아서 다른 모든 점들과 함께 매우 만족했습니다”

“호텔이 깔금하고 좋으나 방이 너무 작아서 캐리어 놓을 공간이 없어요 하지만 욕실이 상대적으로 넓음 욕조까지 있고..”

“후기같은거 안남기는 편인데, 여기는 너무 직원 태도가 별로라 남깁니다. 본의아니게 하루다 연장하게 되어 호텔프론트에 가서 메니저 같은 분한테 연장관련해서 문의하는데 그작은 프론트에만 직원이 7~8명 모여있어 문의하기 부담스러웠으며, 연장하는데 있어 가격할인등을 너무 유도리 없게 웃으면서 딱 거절하는 모습과, 친구가 잠시 짐을 두러 호텔에 들어갔다 나온다니깐 최대한빨리 나가라는 식의 대응이 정말 기분나쁘게 했습니다.”

“일본 호텔들은 좁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캐리어를 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로비의 뷰가 너무 이쁘고 테라스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동경에서 테라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갈 이유가 충분한 호텔이었습니다. 항상 신주쿠나 시부야 지역으로만 가다가 처음으로 아사쿠사 지역으로 간거였는데, 나리따 IN-OUT의 경우 재 방문의사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도 있으셨어요..) 호텔 1층 BAR도 훌륭하고.. 객실상태... 화장실/욕실도 넓고 좋았습니다. 아사쿠사도 도보로 가깝고 스카이트리도 도보이동 가능했으며.. 호텔에서 멀리가지 않아도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아주 많은 훌륭한곳이었어요.... 추천합니다~!”

“뷰도 좋고 방도 넓어 좋습니다. 료코쿠동네도 조용하고 좋습니다.”

“We loved the hatago hotel. ”

“친절하고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