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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이 오버부킹을 하여 밤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려하자 내가 예약한 방이 없다고 함.
/// 또한 사이트에서 봤을땐 창문이 있엇으나, 실제론 창문이 없는 지하 방이며 다른방을 쓰고싶은 경우 추가요금을 내야한다고 안내함.
2. 옆 호텔에서 하루만 묵어달라고 함.(당시 안내받기로는 옆 호텔의 좋은 방을 주기로 함.)
3. 옆 호텔로 가서 처음 안내 받은 방은 지하에 공사중이며 습기가 가득차잇었고 객실 내부 벽의 절반이 곰팡이가 슬어있는 방이었음.
4. 항의 하여 다른 방으로 옮겨 주었으나 그 방은 손님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아, 수건 조차 없는 방이었음.
5. 오버부킹에 호텔간 서로 말도 맞지 않앗으며, 다른 호텔에 방이 있는지 연락하는 절차때문에 체크인은 30분 이상 걸렸으며, 이후 취소 및 환불절차를 거치려 하자 원래 하루만 다른 호텔서 자주면 자신들의 좋은 방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기로 했었다는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행함.
6. 결론 : 정말 불친절 하였으며, 심각한 호텔 수준임. 이런 호텔은 호텔 부킹 사이트에서 없어져야지만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6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