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NZD 20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YMCA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오클랜드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이 호스텔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카랑가하페 로드, 퀸스트리트 쇼핑지구, 오클랜드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스카이 타워 및 스카이시티 카지노 또한 1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곤트 스트리트 트램 정류장까지는 19분이 소요되며 달디 스트리트 트램 정류장의 경우 22분 걸립니다.
YMCA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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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451개 이용 후기 중 149개
10 - 훌륭해요
149
평점 8 - 좋아요. 451개 이용 후기 중 181개
8 - 좋아요
181
평점 6 - 괜찮아요. 451개 이용 후기 중 85개
6 - 괜찮아요
85
평점 4 - 별로예요. 451개 이용 후기 중 29개
4 - 별로예요
29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51개 이용 후기 중 7개
2 - 너무 별로예요
7
8.4/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7.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yeong shin
2024년 7월에 3박 숙박함
10/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9월에 3박 숙박함
8/10
저는 물건 분실이 우려되어 1인실을 썼습니다
여기는 모든 방이 방음이 안 됩니다
층간소음 굉장하고 옆 방에서 전화하면 다 울립니다
시내인 퀸즈스트릿까지 14분이라고 하던데 굉장한 오르막길이 있어 체감은 25분은 되는 것 같네요
화장실 샤워실은 깨끗합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해요
벌레는 저는 개미 말고는 못 봤네요
개미가 발육이 좋은지 약간 큽니다
진짜 지옥의 오르막길만 아니면 잠깐 머물기엔 좋을 듯 합니다
다른 호스텔에 비해 싱글룸이 훨씬 저렴해서 좋았어요. 수건은 하나뿐이라 챙겨가는게 좋으실듯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0월에 4박 숙박함
8/10
시티중심이랑 가까워서 좋고 큰짐들은 공짜로 맡겨둘수 있어서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0월에 7박 숙박함
10/10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된것 같았어요. 6인실 여성전용룸에서 숙박했는데 샤워실도 런더리 복도 화장실 전부 깨끗했으며 다만 단점이 있다면 키친이 너무 작고 더러웠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Free soup 제공했고 와이파이는 24hrs 6불 a week 20불이며 세탁은 4불 건조기4불 세제 1불이였습니다. 방 안에 냉장고가 있어서 식재료 보관에 편리했지만 콘센트도 한군데밖에 없어서 침대랑 멀어 불편했습니다. 소방서가 근처라서 새벽마다 출동사이렌 소리에 자주 깼습니다. 대신 안전해서 마음은 놓였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7월에 4박 숙박함
4/10
Single room is better than dormitories but very noisy from streets and main road because of thin window
Then It is expensive to pay for breakfast and laundry, wifi ... ect. It is better to use pay little some more and use another hotels
But was impressed in hair driers and straightener in the shower room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조용하고 깔끔한 곳
친절하고 편안한 곳
Wifi 무료가 아니여서 조금 아쉽지만
너무 좋은 곳이였습니다^^
Very very Good
Sori
2018년 2월에 4박 숙박함
10/10
Good location. Just 5 min walk from Queen street
Staffs were friendly. The room was clean and tidy.
Shower facilities and toilets were clean.
Great value for money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오클랜드 공항에서 스카이버스타면 30분정도 걸리는데,
내려서 찾기도 생각보다 쉽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리셉션에 한국인 직원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못봤구요.
하우스키핑하시는 분중에도 한국인 직원있으셔서 편해요.
방음은 잘안되고, 이층에 있는 다이닝룸이나 삼층에 있는 키친룸은
여러사람들이 쓰다보니 약간 더러운 편이고 객실은 깨끗해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습니다.!
mi
8/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6/10
Daiya
2025년 5월에 15박 숙박함
10/10
Fiona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The room was unbear
Chandavith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front desk staff seemed extra attentive this visit.
Jason
2025년 3월에 4박 숙박함
10/10
Oscar
2025년 2월에 7박 숙박함
10/10
Oliver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Marvin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Dette er et fint hostel, der er fint og rent, selvom der er fælles faciliteter som toilet og bad er her også alt i fineste stand.
Har været her tidligere og kommer helt sikkert gerne igen.
Benny H.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
10/10
Dubbelrum helt ok för en natt och det är hostel. Tur att de hade en fläkt på rummet det var ändå 29 grader varmt.
Lite folk när vi bodde där så toa och dusch var helt lediga. Saknar dock kaffe gick inte att köpa och det fanns inget porslin att låna. Men man kunde lösa in tallrik, bestick och mugg för en disposition.
Marie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Ca.30min bis ins Zentrum
Leider gab es hin und wieder auch Personen wo Crack auf dem Parkplatz vom gym konsumiert hab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