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서페른, 티롤의 스키 호텔

“so amazing”

“아들과 둘이 호텔에 숙박하였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에 창문 유리가 깨져 있었습니다 직원한테 이야기 하니 리셉션 직원 둘중 한명이 유리가 깨진방이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도 방을 배정 했다는 사실에 굉장히 화가났습니다 새로 배정받은 방은 객실키가 한개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이야기 하니 자기들은 이유를 모른다고 하면서 저한테 객실키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를 아냐고 묻더군요.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한 질문 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무례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서비스 관련 교육이 정말 필요한 직원들 이었습니다.절대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호텔 입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숙소. 가족여행에 적합.”

“The parking lot was convinent ans reservation staff was kind. The breakfast in the morning was good.”

“잘 쉬었다 갑니다. 조용한 마을에 깨끗하고 안전한 숙소입니다. 체크인이 18시까지로 되어있어 늦는다고 미리 전화드렸더니 방키를 보관장소에 따로 넣어두셔서 문제없이 체크인했습니다. 아침도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깨끗하고 시설도 매우 훌륭했음. 무엇보다 사우나시설이 매우 잘되어 있었음. 주변 경치도 매우 훌륭해서 호텔룸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환상적임. 그러나 침대가 조금 불편, 누우면 매트리스 중간이 꺼지는 느낌이 있어 잠자는데 조금 불편함”

“Wir sind total begeistert und werden bald wieder dort buchen”

“Alles wunderbar, gerne wie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