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이루, 아베이루 지구의 해변 호텔

“기차역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전망이 좋습니다. 아베이루가 작은 도시여서 중심가까지 걸어서 15분면 갈 수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호텔 수건이 많이 낡았고, 가구나 카펫에 먼지가 많았습니다. 조금 더 청결에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We had our dog with and he got a box of dogfood which he enjoyed a lot! The restaurant was good but expensive. The room with terass and a water view very lovely. Very queit and nice hotel!”

“기차역이랑 가까운편이나 기차역에서 호텔쪽이 번화가는 아니라 밤에 혼자 숙소 들어갈때 조금 무서웠음 청결하고 더블룸 이용시 수건 제공해주는데 다음날 사용한 수건 교체를 안해줌(수건을 넉넉히 제공해줘 문제는 아니였음) 가격대비 만족함 엘리베이터 없어서 불편하나 층별로 계단이 많은 건물은 아니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