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체 노베 펜션

“체크인 며칠전 메일로 패스워드를 받습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숙소를 찾아가는것부터가 순탄치 않아요. 우선은 지도상의 주소을 찾아가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한참을 돌아다녔어요. 거기다 건물이 여러개인데 찾아가는데만 1시간을 소요했습니다. 셀프체크인이기 때문에 그 어떤 도움도 받을수없었어요. 심지어 내부에는 지저분하고 창문 두개는 부서져 간신히 매달려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냥 다른 호텔가는걸 추천합니다.”

“매우만족한데. 여유이불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All in all relatively new place, reasonably clean and comfortable, helpful staff, serves the purpose, a bit far from downtown but cabs are fairly cheap. Suggestions: • No place to open luggage unless you place it in the living room, on the bed’s clean sheets, then take out the contents and place in the cup-board. If you are there for 3-4 days, hardly worth the effort; much easier to work out of the suitcase. • Would be prudent to provide a roll of paper towels • Would be nice to provide a pod...

“방안에 히터 ㅡ 온도 올려도 좀 추음 잘못 조정했을수도 넓고 내부시설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