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빈 리조트

“와 음식이 어떻길래 평이 안좋나 했는데, 앵간하면 다 잘먹고 로컬식당도 잘 다니는 편인데, 여기 진짜 맛없어요. 아니 왜 커피조차 맛이 없죠.ㅜ 비치나 수영장에 머물면서 점심 해결하는 편인데, 여기선 첫날 먹고 다 나가서 먹었어요 ㅎㅎ 아 청소는 매일매일 정말 잘해줍니다. ”

“부모님과 함께 조용히 휴식하기에 너무 좋았던 공간이에요! 내부시설도 깔끔했고 아침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공간, 적당한 깊이의 넓은 야외수영장, 스파 내부에레스토랑과 바가 있어서 밖을 나가지않고도 리조트 내에서만 쉬어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마지막으로 돌아가는 교통수단을 리조트 앞으로 픽업 오실 수 있도록 체크해주신 Thuy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Chúc tất cả các nhân viên năm mới vui vẻ và hạnh phúc!”

“직원들 친절. 조식 훌륭. 수영장 굿. 보케거리에서 택시비 150만동 거리. 셔틀버스시간이 애매함”

“전반적인 리조트 상태는 좋았음, 수영장, 식당 등도 나쁘지 않았음. 시내에서는 아주 먼 편임......들어오고 나갈때 마다 많은 택시비를 지불해야 했고, 정기 셔틀이 있었으나 리조트에서 일방적으로 취소해서 이용할 수 없었음. 열쇠불량으로 리조트 문을 여닫는게 짜증났으며, 5명이 이용하는 방에 열쇠를 한개밖에 주지 않아서 이용하는데 불편했음”

“해변쓰레기 많음 조식양적음 먹을것 없슴”

“1.샤워실이 뜨거운물 안나옴. 2.배수구에 물이 안빠짐. 3.방안에 조명이 너무 어두움. 4.조식에 밥이 없는 날이 있음..여긴 쌀 수출국인데? 5.수영장은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리조트. 클래식한 분위기의 자연친화적 느낌의 숙소. ”

“그냥 소소했어요.”

“아주 좋았습니다. 깨끗하고..친절하고...”

“방은 크고 좋아요 수영장의 물관리는 좋지 않은편이고, 풀바는 사랑입니다. 비치도 좋구요. 호텔앞 작은마트와 식당, 마사지등의 편의시설 조금 있구요. 조식은 수준 이하입니다. 스파는 친절도,청결,마사지스킬 최상입니다. 비싸긴 해도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합니다. 라운지는 밖에보다 덥고, 직원도 자리를 비우고..최악이네요”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리조트 호텔. 조식은 리조트 퀄리티에 비하여 조금 떨어지는 느낌. ”

“I must say that staffs are really kind especially ladies in the restaurant. Not a big place but really sweet & cozy place for the family, friends & lovers.”

“부모님과 아이들이 머무르기에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스낵바와 조식이 포함되어잇어 가성비도 굿굿”

“화장실에 곰팡이가 많고 물론 곰팡이냄새도 심하다 여러 맛집과의 거리는 택시타고 천오백원이면 다 가능하다. 수영장이 깊어서 좋다. 조식은 평타치. ”

“its very nice place to take a rest with family and the staffs are so friendly and help us all the time. highly recommend this accomodation for the holiday. we would like to come back again !”

“Great ”

“최고였어요! 룸 컨디션도 좋고 부대시설도 좋았으며 조경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도 기억에 남네요.”

“호텔 내 정원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프라이빗한 바닷가와 호텔내 수영장도 아주 좋아요 객실 전망도 좋고... 다만 화장실에 아주 조그만 벌레들이 있어요 조식은 so so... 주변에 그닥 놀것은 없어서 쉬러가기는 아주 좋아요 ”

“지난주에 호텔스닷컴 이용해서 베트남에 다녀왔는데 정말최악의 여행이 되서 다녀왔습니다. 예약정보가 없다고하더라구요. 같이간 일행들은 다른곳통해 예약해서 불편없이 체크인다했는데 호텔스닷컴 통해예약한 저희가족은 예약정보가 확인되지않아 한시간이상 짐바리바리싸들고 더워죽겠는데 애기 둘안고 기다릴수밖에 없었어요.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로밍도 안한 상태에서 한국 호텔스닷컴에 전화해서 확인해달랬더니 한참뒤 다시 전화하는 얘기가 저희쪽엔 예약정보가있는데 왜 안넘어간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만 하시더군요? 그럼 저희보고 어쩌라는겁니까?? 말도안통하는데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가 리조트직원이 불러서 갔더니 더 황당한건 방을 주겠는데 1박은 00호에서 자고 다음날은 00호에서 옮겨서 자라고하더라구요?? 저희가 4식구라 짐도많고 수영을해서 젖은짐도많고한데 매일 방을 옮겨서 자라니요 장난합니까?? 일행들은 짐풀고 쉬다가 다음일정때문에 다 나왔는데 저희는 방에 가지도못하고 결국 그날...

“2층 넓은 트윈베드룸을 4박했어요ㆍ조식이 부실했지만 수영장이나 방이 넓어서 괜찮았지만ᆢ체크인할때 여권을 복사가 아니라 여권을 맡기고 체크아웃시 찾아야된다고ᆢ 또 체크아웃 시 생수병이 리필되는 유리병이였는데 냉장고에 넣어두니 물이 얼어서 유리병이 금이가서 물을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물병값으로 6만동 내라고 해 냈어요 다른 직원들은 친절한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너~무 불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