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 리조트

“넘 좋았습니다 시설도 매우 좋았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 단점 가성비 안좋아요. 베트남 다른 숙소 대비 가격은 비싼데 방 크기는 작아요. (더블 침대 좌우로 1m 남짓의 지나다닐 통로) 열쇠로 문열고 들어오면 바로 침대에요..따로 중문같은게 없어요. 바깥날씨가 쌀쌀하면 찬바람이 바로 들어올 것 같네요. 화장실은 비교적 최근에 리모델링 한 것 같아요..그런데 수압이 오락가락 하고, 샤워를 좀 오래하고 있으면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와요. 주변이 벳남 주택단지(?)이고, 술집이나 밥집, 편의점, 마사지샾, 유흥거리 전혀 없습니다. 택시 불러서 15분정도 가야 무언가를 할만한 곳이 나옵니다. ● 장점 살짝 언덕(?) 위쪽에 자리잡은 리조트 형태라 아침에 자동차 경적소리는 안들려서 좋아요. 딱! 그것만 좋아요.. ● 조식 전 그냥 평범했어요.. 빵 몇가지, 과일 몇가지, 채소들.. 계란후라이 해달라면 해주는게 그나마..”

“음 전반적으로 너무오래된 느낌 이들고 방생태도 생각보다 너무 안좋았음... 혼자 조용히 지내고지하신분들은 좋을수도있으나 그렇지안는 분은 비추임 그리고 조식은 정말 별로임... 리조트주변은 아무것도없어서 볼것이없음....”

“There was no front entrance. After going through a door, we arrived at a completely dark lobby. We could not check in because there were no one there, no hotel staff and not even a single guest. We waited around for almost half an hour and shouted loudly to attract attention. No responses. We were scared and fortunate enough to call a Grab driver in the middle of no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