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박 마이 안 비치 근처 호텔

호텔 앞이 바로 해변이라 좋았고 오션뷰도 좋았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였고 서비스 상태도 굉장히 양호 하였음. 주변 음식점들도 많았고 마트도 멀지 않은곳에 있어 좋았음. 샤워기의 수압은 괜찮았지만 제일 차가운 물을 틀어도 차갑지 않고 조금 시원한 정도의 물이 나왔음. 냉장고도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고 오래 놔둬야 조금 차가워지는 정도여서 아쉬웠음. 루프탑의 수영장은 조금 좁았지만 수영장에서 바라본 뷰가 굉장히 좋았고 놀기에는 딱 좋았음. TV는 한국 공중파 채널을 포함하여 여러나라의 채널이 나와서 좋았음.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며 리조트 자체가 예쁘나 싱글 침대 폭이 너무 작아서 누우면 뒤척이다가 떨어질 것만 같음.

I liked the friendliness of the staff the best. All the employees were kind, but especially the Korean employees were kind and grateful. I'll visit you again next time. Thank you.

다낭을 여행하는 것보다 이 리조트에 머무르는 것이 훨씬더 행복했습니다. 사람들도 매우 친절하며 모든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지금처럼만 운영해주시면 내년에도 가고싶어요.

친절한 직원 청결한 환경이 좋았고 리조트 입구에서 리셉션 과 룸으로 이동시 이용했던 버기를 아이들이 좋아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 합니다. 다만 리조트안에 물가는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주변에 마사지 샵이 없어서 아쉽네요

숙소들어가자 마자 너무 좋아서 놀랬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완전 신식임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약간 깊어요 단점은.. 조식이 맛없음

방 청소 상태도 양호했고 편의시설이나 직원들 친절도 대체적으로 양호 했습니다.특히 옥상에 있는 수영장이 인상 깊었습니다.

미케비치와 가까워 좋았어요~ 바로 수영과 백사장을 즐길 수 있었어요!! 주변에 식당들도 많았구요. 방도 컸는데 청결이 조금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