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주차장이 넓고 무료라는 것 뿐이다.
모든 것이 좋지 못 하다. 소음 종합세트로 제대로 잘 수도 없고, 컨시어지는 항상 자리를 지키는 것은 아니다. 객실은 마치 불법 구조변경한 것처럼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다. 블편하게 이를 데 없다. 가격을 생각하더라도 부당하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그리고 당연히 그렇듯 인터넷은 안 된다. 시설 자체가 되어 있지 않았다.
다음에 이곳을 가야한다고 누군가 말한다면, 차라리 공항에서 노숙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