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 반려동물 호텔 예약

“취리히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 묵었던 호텔로 나름 후기를 읽어보니 사우나도 있다고 하고 내부도 예쁜 것 같아 선택했음, 우선 호텔 내부는 사진에 올라있는 것보다 못했던 것 같고 건물 내부에 식당이 있어 점심에는 손님들로 좀 분주하고 시끄러웠음, 방은 정갈했고 매트리스는 라텍스라서 좋았음,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카지노가 있어 시간 여유가 있으면 한 번 가보라고 권장하고 싶음, 반드시 여권 지창해야 함,”

“가격대 비해 만족 스럽고 특히 역주변에 있어서 이동하기 좋습니다 스위스에 자연풍경을 원하시는 분은 루째른 시내 외곽으로 가셔야 됩니다”

“매우 친절, 깨끗 early chek in, 콘센트 아답터도 잘 빌려줌!”

“전반적으로 괜찮은 숙소입니다. 홀에서 이벤트가 있을때 생기는 약간의 소음이 있지만, 방에서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버스타고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약 한달간 있었는데 청소하시는 분들께서 대충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달동안 이불이랑 베개를 교체도 안해주시고 머리카락 청소하신걸 싱크대에 버리시네요. 그리고 수건도 반절만 가져다 주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청소만 더 깨끗하게 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리세셥데스크는 남성분 말고 여성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남자분은 제 일 보시다가 갑자기 옆 손님봐주시고 저는 당황했네요.”

“호텔이 매우 깨끗하고, 아늑하여 호텔같지 않게 편안하였음. 식사도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 스파에 수영장과 수압노즐이 있고, 건식, 습식 사우나가 있고, 휴게실이 있어 편히 쉴수 있음. 다만, 스파 건물이 호텔건물의 강 건너편에 있어서 다리를 걸어서 건너야 하는 점이 나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