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뇨 아 리폴리, 토스카나의 부티크 호텔

“I could not decide whether to stay at St Regis hotel right by the river or this hotel. However, after a week in a busy area in Milan, i chose villa La Massa, and it was an excellent choice. This is what I dreamt of when I thought of Italy. Staffs were excellent and the restaurant was awesome. Only 15 minutes away from the busy center of Florence”

“전에 공주가 살았던 궁을 호텔로 개조했다고...방과 부대 시설 하나 하나가 모두 디테일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지금까지 머물렀던 곳중 최고로 생각된다. 스태프 들도 모두 친절해서 별로 흠잡을 곳이 없는 곳^^”

“Very nice.”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Thank U ~”

“Just next to Uffizi gallery, extremely close to Ponte Vecchio, quite close to Michelangelo square. Kind staffs and delicious breakfast.”

“전 직원 모두 친절함, 서비스도 아주 좋음, 대화도 잘 됨. 아쉬운건 방 크기 한가지 너무 만족스러움, 피렌체 오면 다시 꼭 들릴 호텔”

“사실 이 호텔에 대한 한국인의 리뷰가 없어서 예약을 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결단이 필요했기에,,,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남겹ㅂ니다^^ 우선 아시겠지만, 이 호텔은 베키오 다리로 도보 30초 컷에, Main shopping street와 도보 1분 컷이기에 위치가 최적이 위치입니다. 피렌체라는 도시의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와 도시 자체의 인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위치가 워낙 좋아 치안에 대한 걱정없이 자유롭게 밤에도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그런데, 느끼셨겠지만, 이렇게 좋은 위치라는 것은, ZTL 구간 안에 있다는 것인데요- 저의 이번 여행은 렌터카를 통해 이동하다보니, ZTL 구간 내에 있는 호텔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염려가 컸었는데, 투숙 전 E-mail을 통한 충분한 사전 정보 제공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이후 Check-in을 할 때도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제 방 호수를 말하지 않아도 다 저를 기억하시고 배려하시며 친절히 대해주심과 여러 서비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