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우, 반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이 호텔은 예약순에서 아예 제외시킵니다. 다른것 다 제쳐두고 기온이 32~39 도 의 나라임을 감안하면 에어컨이 있는 객실과 없는 객실이 있다는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기때문에 문도 제대로 못 열어 둘텐데. 일정이 변경되어 예약후 머물지는 않아 호텔의 전반적인 의견은 남길수 없지만, 편의시설이 너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객실도 괜찮고, 아침식사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도로와 가까운 곳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어 다른곳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직원들이 좀더 친절하다면 더 훌륭한 호텔이 될 것 같습니다.”

“I would stay again. ”

“저번에 호텔이용후 만족하여 다시 체크인한 곳입니다. 주변지역으로 이용이 편리하고 타 호텔보다 편안함을 주는 곳이라 그곳에 가게 된다면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덧붙여, 아침식사가 푸짐하면 더더욱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