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무앙 마이, 마이 카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밤늦게 도착하여 공항근처에서 1박하기에 아주 쾌적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다음에 또 푸켓온다면 무조건 재방문할겁니다!!”

“푸켓 도착이 새벽이라 잠시 묵고 다음날 메인 리조트로 이동하였습니다 공항에서 3분정도 걸린듯한데 네고없이 택시비를 다소 많이 지불했어요 그게 다소 아쉽네요 하지만 사진상의 리조트와 동일합니다 돌이안된 아기와 같습니다만 가성비 쵝오입니다 아침에보니 투숙한 서양인들이 많았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많이합니다 조식도 먹었는데 기대이상이었고 커피가 맛있었어요 호텔과 붙어있는 깨끗한 편의점도 있고 체크아웃시 택시도 불러줍니다 어쨋든 푸켓은 첫날 숙박이 아까웠는데 많이 절약했네요”

“공사중이라 시끄러웠고 큰차들이 주변 자재들 옮기는데 위험해보였어요. 조식은 맛이없었고 차가워서 더이상 먹지않았고요. 직원들의친절도는 훌륭합니다.”

“레지던스식 룸을 이용했는데 아이와 여행하기 좋았어요 단 주변에는 아직 아무것도 없어요^^;”

“수린해변에서 아주 가깝고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음. 객실 깔끔하고 조식도 만족스러움”

“We stayed at this property July 10-18 this hotel was very quiet not anything going on. Just relax swim, gym or a peace of mind. The breakfast was included with our stay. Not sure if that’s for everyone. It was very close to the mall. We literally walked there every day. They kept running out of ice. It was pretty far from a lot of activities. So if you looking for do more activities just be mindful you will have to travel a little distance. Overall it was a good hotel. Would recommend for people...

“리조트 자체가 너무 넓어서 로비까지 가는데 항상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정글같은 분위기속에서 이구아나,도마뱀등 구경거리가 많아서 힘들지는 않았어요.조식이 잘 나오는편인데 전 제가 좋아하는 와플이랑 팬케이크랑 커피만 마셔서 다른건 맛을 잘 모르겠어요ㅎ.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영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야외수영장이 3곳이나 있는 이 리조트야말로 천국이었죠.물 깊이도 1.4m나되서 수영할 맛도 나고.. 근처에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아요.해변가 레스토랑이 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석양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라면 결코 비싸지 않다고 생각드실거에요.리조트 앞 도로변에 바로바로 조리해서 파는 곳도 여러군데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한두번쯤 사먹어 보는것도 경험이라 생각해요..맛도 괜찮구요. 공항 근처라서 하루이틀 정도만 지내다가 가는 사람들이 많던데 전 수영장때문에 3박이나 예약하고 갔답니다..혼자 갔어도 한국에 돌아오고싶지 않을만큼 저한테는 너무나 편하고 감동적인 리조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