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사나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staffs were very kind and room condition was very good in reasonable price

There isn't much to see nearby here, except for the shopping center across the street and a small night market a bit far away. So, you have to take a taxi, and the taxi will ask foreigners for a high fare and will never go unless you comply. So, I recommend booking a hotel that is located in a location where you don't have to take a taxi, and there are things to see nearby on foot. Also, this hotel never refilled my shampoo. Why? I stayed here for over a week and they never once refilled my shampoo, even though I always asked for it. And, breakfast is very expensive. It's absolutely not worth it. Other than this, everything else was satisfactory.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방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방에 갈때도 엘리베이터에서 키 카드를 찍어야 층수가 눌러지고 보완도 좋어보였어요 그리고 여행객 하나하나 안전에 신경써주는 좋은 호텔이였어요 수영장도 좋고 조식도 좋았어요 메인 메뉴 고르고 뷔폐로 별도로 가져와서 야무지게 먹을수 있었어요~!!

체크인할때부터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았는데 루프탑 가고 기분꽝됐어용... 루프탑 직원들 깐깐하기도 하고 호객행위를 넘어서 사기를 치는 수준... 그 외에는 다들 친절하고 좋았어요~ 뷰도 멋있었구요.

방음은 확실히 옆방 소음이 들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안좋다고 되어있는 후기는 사바사인듯요 저는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게 청소되어있고 벌레나 머리카락 하나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 물이 차가워서 조금 아쉬웠고(임신중이여서 많이 못놀아서 그래요 다른 분들은 시원해서 좋아하실듯) 다만 체크아웃 날 1층 로비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하나를 보고 말았네요 방에는 없었지만 1층은 좀더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