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타 잇, 방콕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방은 이쁜데 좀 작아요. 통유리라서 개방감이 좋아요. Fitness 너무 좋고. 수영장은 좋긴한데 가장자리가 좀 더러웠어요. 부유물... 아마도 기름때가 좀 껴 있었어요. 역은 가까워서 좋고 바로 앞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양은 작은 편이에요. 한국분들 많은 편이에요. 수영장에는 항상 한국분들이 계셨고요. ”

“객실 인테리어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탁트인 공원뷰가 좋아서 재방문 계획을 가지고있습니다. 다만, 가장 문제점은 그랩 택시기사들이 로비를 못찾고 헤매는 경우가 매일 있었다는 점 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현지인도 헷갈리는 진입로가 보완되길 바랍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환상적인 전망”

“이름값합니다!”

“시암역과 가까워서 교통과 쇼핑이 편리합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예쁘고 침구가 좋았어요. 그런데 수건이나 옷걸이 등 좀 적게 제공되어 추가로 받아왔습니다. 방 이외에는 사용한 서비스가 없어 짐이나 풀의 컨디션은 잘 모르겠지만 수영장은 한산해 보였습니다.”

“very nice view~”

“깨끗하고 바닥이 원목인것이 너무좋음 아속역과 바로 연결되어 교통이편리함”

“아침식사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전 세계 많은 호텔을 다녀봤지만 그중에서도 인상적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역시 새로 지은 호텔이라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거실이 따로 있는 코너방을 선택했는데 매우 넓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엑스트라로 넓직한 최신식 욕조가 좋았습니다. 함께 주는 배스밤도 훌륭했어요. 역시 렛츠 릴렉스 온센이 함께 있었습니다. 이 온센도 너무 좋았아요. 국내의 왠만한 호텔 사우나보다 좋다고 생각해요. 길 건너 몰에서 그리웠던 한국 음식도 먹으며 여행을 마무리 했어요. 다시 가면 여기서 꼭 묵고싶네요. 추천 합니다. 아, 다만 마지막에 호텔에서 공항으로 갈때 벨보이가 먼저 택시 혹시 불렀냐고 물어보면서 자기가 직접 불러주겠다고 하며 불러준 택시는 너무 별로였어요. 그냥 그랩으로 사용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