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씨엥롬, 루앙프라방의 부티크 호텔

“일년에 다섯번씩 해외여행을 가고 국내에서도 많은 호텔을 가보았지만 그 중 최고의 호텔입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떨어져 있으나 셔틀이있어 불편하지않았고 마지막날 공항무료셔틀까지 이용했습니다. 엄마랑 가서 룸 지저분 하지않았으면 했는데 룸깨끗하고 방에 욕조있어요. 베란다에서 차마실수 있고 침대 외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커피마실수 있습니다. 수영장 조식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합니다.이틀 묵었는데 하루는 사람이 많이 없는지 부페가 아닌 코스였는데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너무 맛있었어요(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의 에그 베네딕트였습니다) 또 루앙프라방에서 개인벤 빌려서 투어했는데 로비의 직원들이 기사 번호까지 다 적어두시고 몇시에 제가 나가는지도 알고 아침에 로비에 나가니까 바로 전화해주셔서 일정내내 너무 편했습니다 호텔의 최고 장점은 직원들의 친절함이에요. 후기적고싶어서 익스피디아 메일기다린거 처음입니다 가세요 꼭꼭 Location is far from downtown....

“남탄강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여행자 거리와 가깝기 때문에 걸어서 야시장 및 국립 박물관, 푸시산을 갈 수 있다.”

“스탭, 룸, 음식 모두 훌륭합니다. 게스트를 위한 멋진 프로그램은 아주 수준이 높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더 루앙 세이 레지던스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룸, 서비스, 친절도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문제발생시 대응도 훌륭합니다. 다만, 주변에 풀이 많다 보니 나방 등이 방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는 데스크에 말하면 즉각 처리해줍니다. 출입문과 가까운 조명을 끄시고, 손잡이 사이에 제법 큰 틈이 있는데 여기를 종이를 구겨 막거나 테이프로 붙여주면 나방의 출입은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The staff was kind and the hotel room was clean, so I was so happy. Cooking class was really fun, too. The restaurant staff were very kind, but the meal was generally not delicious.”

“방도 깨끗 하고, 호텔 분위기도 괜찮았고, 조식도 너무 괜찮았어요. 예약도 호텔 데스크에서 다 가능했습니다. 야시장과의 거리도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만족 했습니다. ”

“유럽인들이 많아 보였고, 동양 여성은 친구랑 저 둘 밖에 없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아주 친절합니다. 특히 직급있어 보이는 여성분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영장이 2곳이나 있어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 호텔도 아주 깔끔합니다. 자연 친화적이고,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직원 친절함, 룸 청결, 수영장 이용 및 뷰 등 모든것이 완벽한 호텔. 호텔 숙박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가격을 상회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도 너무 이쁘고 야외 테라스도 넓습니다. 외출 시 직원들이 청소 및 사용한 물품을 다시 채워줍니다. 셔틀서비스도 이용도 편리하여 너무 좋네요.(정해진 시간 운행도 있고 개인이 원할경우 시내로 이동가능) 스파 및 헬스장은 이용하지 않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