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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 외관은 허름하기까지 함. 방을 들어가보면 일단 어느 정도 실망이 가시게 됨.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방의 램프들이 매우 어두운 편이며 한개는 제대로 켜지지 않는 등 관리가 부족한 모습임. 또한 침구도 1박 20만원이 넘는 호텔로는 아쉬운 느낌이 있다. 무엇보다 조식이 매우 실망 스러움. -_-; 직원들이 영어를 사용하며, 친절하게 안내하여 여행정보를 얻을수 있었던 점은 장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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