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나의 비즈니스 호텔

“mostly satisfied. nice and kind staff and well located in near BITEC. They provide suttle servie to the exhibition hall.”

“객실이 깨끗하고 화장실에 욕조가 있는 점이 좋았어요. 조식도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쌀국수도 에그코너도 다 훌륭했어요^^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방콕 가는 길에 투숙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이틀 내내 저희 아이들이 전세낸 것처럼 잘 이용했네요”

“출장으로 다녀왔어요 저렴하고 좋습니다.”

“Hotel itself is very good just for staying. Very reasonable price”

“처음 구글맵에서 검색한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서 힘들었다. 20분 이상 밖에서 걸어다녔다. 다행히 다시 검색하니 정확한 위치가 나와서 숙소를 잘 찾을 수 있었다. 구글맵 어플이 이상했던 것 같다. 체크인 해주신 젊은 남자분은 매우 친절했다. 매일 방을 찾아와서 마실 물을 주시고, 휴지통을 비워주신 여자분도 친절했다. 화장실을 보니 방충망이 없어 벌레가 들어올 것 같아, 걱정되었지만 문을 열어두고 잔 날도 벌레는 한 마리도 없었다. 방충망이 없어도 되는 이유였다. 식사를 위한 탁자가 조금 작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불편하지는 않았다. 콘센트는 충분했다. TV 뒤에 2개, 냉장고 위에 2개, 침대 옆 2개. 멀티탭이 없었지만 모자라지 않았다. 약간 아쉬운점은 낮~저녁까지는 수돗물이 따뜻하다. 시원한 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씻고싶었는데 따뜻하다. 그래서 씻자마자 에어컨 앞으로 가서 몸을 식혔다. 나는 몸에 열이 많다. 그래서 물이 추가로 필요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물을 사와서...

“좋았음”

“Had to change rooms broker toilet seat Next room ok staff very helpful, Had to get extra bedding to help me i don't like firm mattress no problem extra duvets to help with my sleeping 😴 All good would recommend 👌 ”

“그러니까... 이 곳은 이 지역을 가야할 특별한 이유가 없이 방콕여행을 하는 분이 가기는 어려운 지역입니다. 외관은 매우 깨끗하고 세련되었습니다. 방도 깔끔은 하지만, 우리나라 옛날 낡은 콘도방같이 조금 낡았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