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서울의 가족 여행 호텔

“사진과 호텔스 닷컷 평점보고 예약했는데요 사진은 뽀샵 혹은 최초 인테리어 했을때 사진이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 가서 보면 오래되어 깨끗해 보이지 않습니다 수건도 오래되어서 수건은 가정에서 오래쓰면 부드러움 빠진 거친 마치 걸레처럼 뻐신 느낌의 수건인데 오래되어서 흰색인데 살짝 회색빛이 나는 수건 3개랑 깨끗한거 1개 비치되었구요 침구류도 오래되어 흰색이 아닌 회색빛이라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1회용품 별도 청구 였구요 호텔이라기 보다는 모텔에 호텔 이름만 넣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음 안되어서 다른방 문닫는 소리 밖에서 시끄럽게 하는 소리에 숙면이 힘들었는데 12시에 겨우함들었는데 2시에 추워서 눈떴구요 혹시나 바닥에 짚어보니 차갑더라구요 자기전엔 따뜻했는데 ㅡㅡ 7시넘으니 다시 따뜻해지긴 하더군요 pc 2대있는데 사용 안해서 모르구요 tv는 리모콘 반응속도가 느리더군요 끝을 좋았던건 온수는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