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구시가 B&B

“좋아요. 역에서 걸어가기가 좀 불편한 길이긴 하지만 숙소가 예쁘고 청결해요. 조식도 가짓수는 많이 없어도 딱 먹을만한 것들만 있었어요. 만족합니다. ”

“BTS라인이 건물 바로 옆에 있어서 전철 다닐때마다 시끄러움. 위치는 좋으나 건물이 오래되어 방안에 개미가 있고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도 나와서 잡음”

“I always stay at this hotel when I visit to Bkk, Thailand. This is the fifth time I'd been to. Thank you for all your staff. See you soon ~”

“Accueil très moyen, parking assuré derrière l'hôtel, mais voiture inaccessible le lendemain car le parking est au restaurant. Selon la propriétaire, elle ne nous a pas compris quand on lui a précisé que nous avions mis la voiture derrière, mon épouse étant Thai. Il ne pouvait y avoir de problème de langage, mauvaise foi absolue, et ne nous a jamais aidé pour pouvoir récupérer notre véhicule. Heureusement patron du restaurant très conciliant et ne nous a pas fait payer le parking. patronne de...

“택시기사를 잘못 만낫는지는 모르지만 주소를 줘도 찾는데 어려움이 매우 많았다. 호텔과 전화를 통화하고도 두번이나 엉뚱한데 내려줘 결국 숙소 사장님이 봉고 트럭을 가지고 와서 몇시간만에 겨우 찾아 갈수가 있엇다. 우리는 방콕의 다른 호텔을 이용하다가 옮겻지만 공항 픽업을 미리 요청하신다면 아마도 저렴한 가격에 픽업서비스 가능할거고 그게 편할듯 싶다. 우여곡절 끝에 고생하여 찾아 갖는데 예약된 방은 3층이엇고 엘리베이터는 없다. 개인적으로 왼쪽 무릎장애가 있고 쎅소폰을 가지고 여행 다니는 입장에서는 불편하엿고 가정집을 개조하여 운영하는 홈스테이로 3층 방은 다소 낡고 비좁앗다. 처음 내색은 안햇지만 같이간 후배 3명은 조금 입이 튀어 나왓을거라 생각한다. 바로 전날가지 제법 그럴듯한 호텔에 묵은 휴유증도 있엇으리라~~ 그러나 그날밤부터 후배들은 매우 만족하기 시작하였다. 사장님 내외는 물론 직원분의 친절함, 그것은 바로 가족 같은 느낌, 그리고 내집같은~~ 우리는...

“Sehr sauber, sehr gutes abwechslungsreiches typisch thailändisches Frühstück. Manager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Unser Gepäck kam nicht am Flughafen an. Der Manager hat sofort mit Thai Airways alles geklärt und für eine Nachlieferung ans Hotel gesorgt. Absolute Weiterempfehlung!!!”

“Nice and clean hotel. Friendly staff. Only thing i find is most taxi driver do not know the area well which they keep going to the wrong place.”

“룸이 넓고 발코니가 있어 객실은 최고!, 단 세면대가 평평해서 물이 잘 안 빠짐, 복도가 타일이라 시끄러움, 수영장 물 더러움. 조식은 깔금합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넓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셨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가깝고 청결하고 방이 크고 좋네요.... 청결함도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