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오, 타이베이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푸종역 근처에 있어 다니기 좋았고 아침조식으로 모스버거 이용해서 좋았어요. 근처 임가화원과 로컬마켓 다니기 좋아요. 친절한 직원분들께 감사해요. ”

“새로 지었고 청소상태가 좋아서 그런지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큰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대만족 조식 가성비 있고 깔끔함 보기보다 매뉴도 다양함 항상 직원분들이 미소로 인사하고 밝게 맞아주심 웰컴 음료 물등도 여유있고 룸 상태도 좋아요 중간에 비가와서 외출시 우산도 빌려주셨어요 번화가 근처라 먹을거리가 많아요 지하철역 바로앞이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난야 야시장 앞이라 바로 갈수 있어요, ”

“지하철 신푸역2번출구에서 나오자 마자 호텔 입구일 정도로 지하철 역과 가깝습니다. 오래된 호텔 같아 보이지만 방이 넓고 깔끔하였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였고 호텔 근처에 편의점 및 음식점 카페 등이 많아 이용하기 편리 하였습니다. 다만 온도 조절이 중앙집중식이라 조금 추웠습니다. 조식은 간소하긴 하지만 양식, 대만식, 과일 디저트 까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외진 곳 인줄 알알고 먹을 거 잔뜩 사갔는데 나름 번화가 였어요 (먹을 꺼 너무 많이 사서 다 못먹고 버리게 된게 너무 아까워요) 조식을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타이페이역 갈 때 한방에 가는 지하철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좋았어요 욕실에 버블버블 기계로 목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름 괜찮았어요”

“방문 쪽 천정이 트여 있지만 편안하게 잘 잤다. 시내 번화가 호텔요금이 터무니 없이 비싸 고민하던 차에 발견했는데 매우 만족했다. 7층에 작은 공중 목욕탕이 있어 반신욕도 하고 정성껏 준비한 아침식사도 정말 좋았다. 간단한 빵, 우유 정도일 줄 알았는데 밥과 죽, 여러 가지 요리들로 배부르게 잘 먹었다.”

“방도 화장실도 깔끔했고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훨씬 좋은거 같아요. 창문도 크게있어서 좋았구요. 조식은 그냥 식빵 토스트한거 그게 다라서 그냥 없다고 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4박5일 일정으로 와이프와 둘이서 여행갔다왔습니다. 5분거리에 지하철과 고속철도가 있어서 타이페이 여행하는데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보다 서비스가 좋은 괜찮은 모텔이라고 생각됩니다. 객실이 작아서 조금 불편했지만 위생상태나 직원 서비스등 여러가지를 볼때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해외여행이었는데 크게 불편한게 없던걸로 봐서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아침 조식은 맥모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