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통편 좋습니다.. 바로 앞에 지하철 버스 다 다닙니다.. 주변에 볼것도 많습니다.. 쇼핑몰도 있고, 먹을 곳도 많고 마트도 근처에 있고.. 특히 몬쥬익 분수가 앞에 있어서 분수쇼 보기 좋았습니다.. 플라멩고 공연을 하는 스페인마을도 옆에 있어 움직이기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작습니다..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창문이 시스루 커텐으로 되어 있는데 창문옆에 있는 버튼 누루면 차단막이 내려옵니다 참고하세요.. 아침도 나름 괜찮습니다.. 전 귀찮게 한게 없는지 잘 해주시더군요.. 냉장고에 처음 넣어주는 물은 마셔도 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속옷이나 양말 빠시는 경우, 화장실 라지에이터에 걸어놓으세요 아침되면 마릅니다.. 라지에이터 소리가 좀 나기는 하지만 괜찮습니다.. 인터넷 좀 안되지만 큰 문제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