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 칼라바르손 지방의 웨딩 호텔

“넓은 방사이즈와 깔끔한 호텔, 바탕가스 시내에서는 제일좋은 호텔입니다.”

“처음 수영장 전망등을 보고 좋아라 했으나... 정말 기가막힐정도로 최악의 리조트입니다... 주변의 아무것도 없어서 리조트에만 박혀있어야하는데... 밥값부터 너무 비싸고..더구나 맛도 없습니다... 어쩌다 망고 4키로를 사와서 방안에서 먹으려는데... 내부에서 먹으려면...1키로당 300페소씩 1200페소를 내랍니다... 프라이빗비치인 세폭비치는 가려는데..12명 10분 배타고 드러가는데...배값이 12만원 입니다... 하루 호핑비용보다 더 비쌉니다... 성수기임에도 손님들도 없습니다... 이런 금액으로 너무 장난을 치니...다른 방 여행자들은 카운터와 싸우고 방을 빼네요... 숙박에 대한 평가는 나름 신뢰를 하였는데... 이곳은 정말 이정도 후기점수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내부에서 음식을 못먹는 조항은 나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차지가 붙기도 합니다. 그런데..망고 키로당 이렇게 큰 금액으로 서비스 차지가 붙는 건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Wow! Stunning property. Amazing food, pool area, and views.”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기에 적합한 리조트. 친절한 직원들 서비스와 숙소 청결도, 시설들의 편리함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좋은데.. 가족룸 방음이 전혀 안되네요 ㅠㅠ 모든 소리가 그대로 다 들려요 ㅜㅜ”

“I've booked a room for for my wife. It's a new hotel that just opened December 2024. - While not at a central location, the location is accessible if you have a car, you can get to at least where she needed to be. - Hotel has dining and breakfast was included with the booking. - Hotel staff are great. Approachable. We'll come back next year. Thank you.”

“민도로섬에서 휴가를 보내려고 20일 계획을 잡고 갔는데 화이트비치는 너무 시끄럽고 사방비치는 더럽고 푸에르토 갈레라 지역이 제일 좋았어요 리조트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테라스 선베드에서 조용하고 차분하데 오션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양인은 거의 없고 서양인들이 많습니다. 헬스장, 레스토랑 모두 24시간 입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