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비치 시티, 로스앤젤레스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가족과 함께 로스앤젤레스공항을 이용하려 묶었던 호텔입니다. 뷰도 너무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조식이 좀 부실했지만 근처 식당도 많아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여행의 마지막일정을 상쾌한 곳에서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허모사비치에서 가깝고, 일정에 디즈니랜드도 있어서 LA시내보다는 좀 외곽으로 잡았는데.. 숙소 가성비 좋았음. 늦게도착해도 체크인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

“엘리베이터가 조금 불안했어요. 그외는 비교적 괜찮았어요.”

“가족여행이였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충분했습니다. 단 침대사이즈가 좀 작은편입니다.”

“Always an enjoyable stay!!”

“방이 좁음. 직원 친절 부족함.”

“커피와 뜨거운 물이 항상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옆방에서 티브이를 종일 크게 틀어놓어 아틀동안 제대로 잠을 못잤습니다. 방음은 별로네요”

“It was good place to stay, and the front desk was so nice. Just little problem was that water pressureis too weak and electricity was not stable. I could not use microwave and electric cooker together. Had to cook one by one. ”

“어차피 잠깐와서 잠만잘곳이라 저렴하고 해변이랑가까운곳을 골랐습니다. 지도상에서 공항이랑 가까워보였지만 한시간가량 버스타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멘하튼비치도 20분가량 걸어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지도상에선 정말 가까웠지만 ㅋㅋㅋ 역시미쿡 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인터넷에서 보면 밤늦게 바닷가는 위험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곳은 전~혀 위험한걸 못느꼈네요 부자동네같았고 그래서그런지 홈리스등등 전혀 찾아볼수없었고 늦은밤까지 애들이 비치볼하고있고 사람도 북적이지 않았습니다. 밤거리도 사람이 꽤나있었고 주변에 식당들 분위기가 좋았네요 캐틀가서 양파수프먹었는데 읙 겁나짜.. 다시 걸어서 숙소로갔는데 가는길이 가로등도 별로없고 어두웠지만 홈리스등이 없었고 조깅이나 산책하는사람들이 간혹보였고 주변 집들이 어휴 어찌나 이쁜지 설렁설렁 걸어갔습니다 숙소는 그냥 하루자기 좋았어요 잠만 자는곳으로 ㅋㅋㅋㅋㅋ 날파리가 쫌 날라다니고 문이라던지 보안이 약간 허술한게아닌가 하는생각도 좀 들었고...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