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호스텔

“오래 숙박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단기로 잠만 잔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조식도 제공되고 깔끔하고 객실내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음.”

“위치는 역에서 30분정도이나, 가는동안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캐리어 가져가시는 분들은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것도 좋음 바닥타일이 유럽스타닐이라.. 호텔 컨디션 정말정말 좋음, 샤워시설, 바, 정말 맛잇는 아침, 사람들 친절함. 숙소덕에 브뤼헤에 좋은 이미지만 남기고 감”

“숙소는 되게 좋았어요 도미토리지만 개별 욕실이 있고 조식도 괜찮게 먹었고 식당옆에 주방이 있어 밥 해먹기도 좋았어요 조금만 내려가면 카르푸 익스프레스? 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히 장보기도 했어요 다만 역에서 갈때 오르막길이 있어서 캐리어 끌고 다니긴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갈때는 내리막길이라서 괜찮았어요”

“호스텔이니 계단좁고 방 좁은건 예상했지만 빈대 물려서... 저는 1층 도미토리였는데 다른곳 후기보니 다른층에도 있나봐요 건물에 사람적고 샤워 안기다린건 좋았어요 그리고 위치는 편하네요”

“창문에서 본 겐트 전경이 너무 멋있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를 들고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기 힘들었다. 샤워헤드가 고정된 거여서 불편했다.”

“Il est mis à de très bonnes conditions, dans un quartier très calme non loin de la gare. Tout est confortablement bien.”

“시내랑 조금 떨어져있지만 모두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엘레베이터가 없고 2층침대가 높아서 무섭다. 화장실은 방마다 하나씩 있는데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다.”

“Basic hostal with basic accomodations, for being a first timer in a european hostal, it was a little shocking to get your own sheets for example..location was good, close to a metro station and 20 minutes walk from the city centre”

“Flix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북역 근처인 2GO4로 잡았는데요. 걸어거 10-15분 거리라 좋았습니다. 매일 청소해 주기 때문에 괜찮았구요. 11:00PM 이후 체크인은 미리 얘기하면 처리해 줍니다.”

“viable , Accueil très sympa et serviable , cadre magnifique , hôtel très propre. Proche de toute commodité .je recommande vivement”

“외국인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고 술 한잔 하러가기 좋아요! 한인민박과는 또 다른 매력이있고, 룸메이트 들이 좋아서 그런지 좋은 추억만 만들고 가네요!”

“Super clean. Friendly and kind staff. ”

“그랑플라스에서 30초컷. 아침에 여행나가는길에 들러서 보고, 숙소 들어오기전 아경보고 들어오기에 최적의 위치. 다만 체크아웃 후 짐 맡기려면 체크인했던 센터까지 가야하는게 조금 단점. 침대는 조금 꺼져있어 불편했지만 도미토리 안에 샤워실까지 갖춰져있어 좋았음. 의외로 깔끔한 시설. ”

“Het is heel goed maar er was een vrouwelijk personeel die ombeleefd deed. Licht van de kamer ging niet en had mij beschuldigd dat ik het was ”

“espace calme ,paisible et conviviable”

“Breakfast was a bonus... Would stay again.”

“아주만족. 2층침대 1층으로 바꿔달라니 그냥 혼자 방쓰게해줌. 인종차별인지 모르겠지만 나는편했음. 라디에이터 풀로틀고 자니 따뜻함. 대신 3층은 오르락 내리락 불편함.이거말곤 다만족.”

“방, 화장실 모두 깨끗했고 침대 커버 및 베개 커버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나중에 커버를 벗겨보니 배게솜이 상당히 더러워서 놀랐습니다. 배게솜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2박3일동안 2인실 사용했는데, 큰 수건 네장에 샴푸랑 바디워시, 두루마리 휴지 2개가 제공되어서 잘 썼습니다. 온수 잘 나오구요, 수압도 괜찮아서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침대는 싱글침대 두개를 붙여놓은 구조였구요, 개인적으로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만 참고하시길. 작은 냉장고가 있고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물이나 맥주정도는 넣을만합니다. 와이파이 잘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Very unpleasant stay! I booked a full room using Hotels.com website as the shared rooms were no longer available, and the room is advertised to have 4 beds for family setting. i paid the total amount of 132 Euros for the room and when i arrived onsite, i was given a bed in a shared room with other people that acording to the person who gave me the keys costs 29 Euros per bed. She asked me to cancel the booking online which is not refundable and to pay 29 Euros in cash. She could only sp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