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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을 하지 못했습니다.
세르비아까지 가는 시간도 너무 걸리고,
국경에서 너무 정체가 되는 바람에 도착한다해도 다음날 아침이겠더라구요.
호텔스 사이트에선 취소한다 누르는 버튼도 찾을 수 없고,
숙소 측에 전화를 걸어도 받질 않았습니다.
혹시나 전화번호가 잘못되었나 싶어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했는데도, 역시나 받지 않았습니다.
한국시간과 유럽시간의 차이가 있는데,
이런걸 고려하지 않은채 취소, 변경이 불가능한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표 번호도 맞는건지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