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넓고 효율적으로 잘 나눠져있어서 아주 쾌적했습니다. 넓은 식탁과 침대도 편안했고, 욕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싱크대 아래쪽에 조금 안좋은 냄새가 났던 것만 아쉬웠고, 지내기에 불편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냉장고도 충분한 크기, 전자렌지와 토스트, 식기도 넉넉하게 갖춰져 있어 편리했고, 세탁기와 청소도구까지 이렇게 갖춰져있는 호텔이라니요...! ”
“공간이 넓고 효율적으로 잘 나눠져있어서 아주 쾌적했습니다. 넓은 식탁과 침대도 편안했고, 욕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싱크대 아래쪽에 조금 안좋은 냄새가 났던 것만 아쉬웠고, 지내기에 불편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냉장고도 충분한 크기, 전자렌지와 토스트, 식기도 넉넉하게 갖춰져 있어 편리했고, 세탁기와 청소도구까지 이렇게 갖춰져있는 호텔이라니요...! ”
“I was in a mixed dormitory and everything was nice and clean. They kept the general area cooler which is nice since it gets hot inside the bed/capsule but they also provide fans if you request one. I never had to wait to use the bathroom or one of the showers. There is laundry and vending machines in the building but no change machine so just keep that in mind.
The location was quite convenient for transportation (bus, street car) and dining. They also had bikes for rent right outside. There was...
“I was in a mixed dormitory and everything was nice and clean. They kept the general area cooler which is nice since it gets hot inside the bed/capsule but they also provide fans if you request one. I never had to wait to use the bathroom or one of the showers. There is laundry and vending machines in the building but no change machine so just keep that in mind.
The location was quite convenient for transportation (bus, street car) and dining. They also had bikes for rent right outside. There was...
“저렴하고 만족스럽게 묵었습니다.
위치는 히로덴 정류장 근처여서 히로덴 타고 다녔고, 조식 추가했는데 조식에 나오는 반찬과 밥이 다 맛있었어요. 3일간 반찬도 조금씩 바껴서 질리지 않았고 과식했습니다.
방크기는 여느 일본 호텔과 비슷하게 좁았고, 화장실이 중간에 튀어나와있어서 약간 특이했어요.
벽으로 복도에 다니는 사람들 말소리가 들리긴했지만 다행히 크게 시끄러운 사람들이 없어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짐도 맡아주셔서 편하게 이용했구요. 해피아워시간에 맥주도 한잔 잘 마셨습니다.
담에 또 히로시마 오게 된다면 예약하고 싶어요.
”
“저렴하고 만족스럽게 묵었습니다.
위치는 히로덴 정류장 근처여서 히로덴 타고 다녔고, 조식 추가했는데 조식에 나오는 반찬과 밥이 다 맛있었어요. 3일간 반찬도 조금씩 바껴서 질리지 않았고 과식했습니다.
방크기는 여느 일본 호텔과 비슷하게 좁았 고, 화장실이 중간에 튀어나와있어서 약간 특이했어요.
벽으로 복도에 다니는 사람들 말소리가 들리긴했지만 다행히 크게 시끄러운 사람들이 없어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짐도 맡아주셔서 편하게 이용했구요. 해피아워시간에 맥주도 한잔 잘 마셨습니다.
담에 또 히로시마 오게 된다면 예약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