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지역의 부티크 호텔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구요, 방도 생각보다 넓었어요! 24시간 라운지도 사우나도 야무지게 이용했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베를린에 다시 간다면 또 투숙하고 싶을 정도!!”

“very nice and comfortable”

“호텔의 위치도 좋았으며, 직원들의 서비스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매일 아침 제공되는 간단한 다과는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시 베를린을 방문한다면 재 방문 하고 싶습니다. ”

“가족들과 베를린 여행차에 들린 호텔입니다. 지하에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시설등이 이용하기 편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서 코인 세탁소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5유로, 프런트 이야기 하시면 전용코인 수령가능) 더불어서 숙소에 있는 침대가 너무 좋아요^^”

“Ein wunderbares Hotel mit viel Charme und Charakter in toller Lage. Sehr freundliches und hilfsbereites Personal. Ich kenne auch das Henri Hotel in Hamburg und bin vom Gesamtkonzept dieser Hotels sehr begeistert. Wirklich sehr empfehlenswert!”

“서 베를린 중심가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음. 방은 좀 작은편”

“Friendly staff, nice atmosphere, and great location. People who want to stay in Berlin need to come here. ”

“This hotel is lovely the pillows r awful they r lumpy. The bar was shut Sunday and Monday when we arrived and this was a bank hol Monday too. There is no restaurant only for breakfast which was very good. We paid extra for a balcony which was covered in weeds and unkempt. ”

“주변 역들과의 접근성이 좋고 미테지구에 위치해있어서 주변에 카페와 맛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2월 겨울 여행이었는데 라디에이터 난방만으로도 숙소가 굉장히 따뜻해서 좋았고, 호텔 인테리어와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특히 호텔임에도 작은 주방이 있고 조리도구와 식기도구도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구불구불하고 어두운 복도와 방이 어둡다는 점, 오픈 샤워실이라 좀 민망하다는것, 침대가 더블배드 치고는 좀 작은 편이라는것 이었습니다. ”

“냉장고 작동안되는거 빼고는 지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