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로지 - 호스텔

Easy Lodges - Hostel

베를린에 위치한 호스텔, 나이트클럽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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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로지 - 호스텔의 사진 갤러리

베란다
외관
외관
다이닝
거실 공간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6.2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캐빈, 침대(여러 개), 공용 욕실

주요 특징

난방
휴대용 선풍기
  • 7㎡
  • 4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2개

캐빈, 공용 욕실

주요 특징

난방
휴대용 선풍기
  • 7㎡
  • 2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캐빈, 더블침대 1개, 공용 욕실, 공원 전망

주요 특징

난방
휴대용 선풍기
  • 7㎡
  • 공원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캐빈, 공용 욕실

주요 특징

난방
휴대용 선풍기
  • 7㎡
  • 3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및 더블침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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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이지 로지 - 호스텔의 경우 베를린 인근 노이쾰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문화적 즐길거리를 원하신다면 박물관 섬, 발트뷔네에 가보세요. 쇼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쿠르퓌르스텐담, 프리드리히스트라세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각종 이벤트나 게임이 개최되는 우버 아레나 또는 올림피아 스타디온도 놓치지 마세요.
지도
Columbiadamm 160, Berlin, 10965

인근 명소

  • 콜룸비아할레 공연장 - 차로 3분 - 2.0km
  • 체크포인트 찰리 - 차로 8분 - 5.6km
  • 우버 아레나 - 차로 8분 - 4.7km
  • 포츠다머 플라츠 - 차로 8분 - 5.6km
  • 알렉산더 광장 - 차로 10분 - 5.9km

교통편

  • Hermannstrasse U-Bahn 역 - 차로 5분 거리
  • Boddinstrasse U-Bahn 역 - 걸어서 10분 거리
  • 브란덴부르크 공항 (BER) - 차로 32분 거리

레스토랑

  • ‪Tempel Garten - ‬도보 14분
  • LA MAISON Neukölln
  • ‪Isla Coffee Berlin - ‬도보 8분
  • ‪Bäreneck - ‬도보 8분
  • ‪Bloom - ‬도보 5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이지 로지 - 호스텔

체크포인트 찰리 인근 호스텔
나이트클럽, 테라스, 정원 등을 이지 로지 - 호스텔에서 이용해 보세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바,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자전거 대여, 바비큐 그릴 및 투어/티켓 안내
  • 금연 시설, 짐 보관 서비스 및 엘리베이터
객실 특징
이지 로지 - 호스텔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난방 및 휴대용 선풍기
  • 공용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무료 외부 주차장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즐길거리

  • 나이트클럽
  • 자전거 대여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이용 상황에 따라 제한됨)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공용 욕실
  • 샤워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더 보기

  • 난방
  • 휴대용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0: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20: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8.025 %의 도시/지방세가 부과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Easy Lodges Berlin
Easy Berlin
Easy Lodges
Easy Lodges - Hostel Berlin
Easy Lodges -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Easy Lodges -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Berlin

자주 묻는 질문

이지 로지 - 호스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일부 제한 사항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지 로지 - 호스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근처 주차장 또한 무료입니다.

이지 로지 -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이지 로지 - 호스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이지 로지 -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노이쾰른에 자리한 이 호스텔의 경우 폴크스파크 하젠하이데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5km 이내 거리에는 포츠다머 플라츠 및 체크포인트 찰리 등이 있습니다. 헉슬리 노이에 벨트 및 콜룸비아할레 공연장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걸어서 Boddinstrasse U-Bahn 역까지는 10분이 소요되며 Hermannplatz U-Bahn 역의 경우 15분 걸립니다.

이용 후기

이지 로지 - 호스텔 이용 후기

6.2

6.0

청결 상태

6.8

위치

7.4

직원 및 서비스

6.8

친환경

5.8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평점 10 - 훌륭해요. 28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8 - 좋아요. 28개 이용 후기 중 10개
평점 6 - 괜찮아요. 28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4 - 별로예요. 28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8개 이용 후기 중 5개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2년 5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Håvard Nordberg

출장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uuu

Umulig å få til i Easy Lodges for å sjekke inn.
2022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Gry Sif

단체 여행, 가족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Giovanni

출장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Dog friendly place

It is a simple and nice accomodation for low budgets, right behind the Tempelhofer Feld. Very dog friendly!
2020년 9월에 1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Marie 님, Hamburg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Leider war nicht wie gebucht möglich zu Frühstücken!Das mindert das Preis Leistungsverhältniss und hätte im Vorweg gern kommuniziert werden können!
2020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ehr schön und freundlich hat was von camping in der Großstadt
2019년 9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Elli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Cute pods

Really good location - 15 minute walk to the underground that took you straight into the centre. The pods were really cute and had good heating systems in them. The beds were a bit hard and as they were a metal framed bunkbed style creaked a lot. There were 2 toilets and 5 showers so it wasn’t too crowded. I’d imagine in the summer it would be a fab place to stay! A little awkward in March when it’s raining and you need a wee in the night.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einrich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ünstig und gutes Prei-Leistungs-Verhältnis

schön nah an Huxleys Neuer Welt, und vor allem sehr preisgünstig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Lothar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Geht so!

Als Notübernachtung solala Preis ist okay!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i bodde fyra nätter i ett kallt litet smutsigt rum/hus. Uppvärmningen räcker inte till, och det var en stark röklukt i rummet. De gemensamma toaletterna och duscharna var smustiga. Kan kanske vara ok på sommaren.
2018년 11월에 4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Parfait pour des jeunes

Cet hôtel est une auberge de jeunesse. C’est parfait pour des jeunes mais dans un cadre plus professionnel où l’on a l’habitude d’avoir un confort moyen c’est dur
2018년 9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Der Cube heizt sich ziemlich auf bei Wärme und man kann nur die Tür ganz offen lassen....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Rikke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Nice place for Young people.
2018년 7월에 7박 숙박함

8/10 - 좋아요

irene 님, danmark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Dejlig hostel atmosfære - lidt meget støj om aften

Hyggelige små hytter. De er MEGET varme hvis man ikke lufter ud i et par timer før man skal sove. Hyggeligt fællesområder med pallemøbler og bålplads. Internationalt publikum. Dejlig Morgenmad. Der er musik og høj tale om aftenen. Det må man tage med. 5 min til butikker. 3 min til dejlig park med fantastisk legeplads. 1 min til udendørs svømmebassin.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Helt ok.

Det var helt greit, men opplevde at rengjøringen hadde et stort forbedringspotensiale og ble møtt av dårlig service. Selv om lokalområde ikke helt fallt i smak, var det på den positive siden lett å komme seg til sentrum via undergrunnen.
2018년 5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Erkani 님, Berlin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ach der Besichtigung nicht eingecheckt.

Keine Beleuchtung bei den Zelten ihnen. Ungepflegte Anlage, Keine Heißgetränke.#.
2018년 5월에 7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olle Idee falsch umgesetzt

Wir lieben das spartanische Leben und waren von der Idee der Cubes sehr angetan. Leider passt in diesem Hotel gar nichts: Die Cubes sind komplett abgewohnt und runtergekommen. Reparaturen werden schlampig oder gar nicht durchgeführt. Die älteren, hölzernen, Cubes haben Schimmel angesetzt, da sie scheinbar nicht richtig gelüftet werden. Die Gemeinschafts- Waschräume sind für die Menge der Leute zu klein.
2018년 4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ikal66 님, Wuppertal - Barme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Ein Zelt im Herzen der Stadt

Ich habe wegen dem Preis gebucht, und scheinbar übersehen, dass es sich um ein Zelt handelt. Ich kam in der Nacht an, wurde trotzdem von einem Mitarbeiter empfangen, alle waren ausgesprochen nett. Es war überraschend bequem, aber ein Zelt eben, ohne Strom, ohne Licht. Die Sanitär Anlagen, na ja, man kann sich das vorstellen ein Durchschnitt Camping Platz... Frühstück habe ich nicht probiert, aber was ich sah, war für die 6,- Euro in Ordnung. Insgesamt eine super lustige Erfahrung, sollte nur besser gekennzeichnet werde, auf der Buchung Seite, dass es ein Zelt ist!
2018년 4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ht zu empfehlen

Es war total kalt in den Hütten. Als wir dann nachgefragt hatten gab es ein Heizlüfter was das Zimmer nicht warm gemacht hat da es total gezogen hat. Dann war das Badezimmer total verzifft bzw. der Duschraum. Die Grünanlage lies zu wünschen übrig. Als wir die Nacht zum Glück überstanden hatten kam das beste wir mussten das Hotel 2 mal zahlen weil uns gesagt worden ist die hätten das noch nicht abgebucht was man halt im Hotel nicht Kontrollieren kann.
2018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Yanthara 님, Hall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Preiswertes Hotel

Das Zimmer war etwas spartanisch eingerichtet und etwas anders als erwartet. Aber es war trotzdem schön. Das Einzige was mich gestört hat, waren das man zum WC und den Duschen einen weiten Weg hatte. Ansonsten war alles sauber und ordentlich. Die Mitarbeiter waren auch sehr freunlich.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Peder 님, Danmark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an skal ikke forvente meget, for man får ikke meget. Skal man bare bruge et sted at sove, er det ok. Har man brug for mere, er det ikke stedet. Man får hvad man betaler for, og det er dælme billigt. Personalet er dog flinke og gode til engelsk.
2018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ebastie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Payer pour ce que l’on a

Personel tres sympatique , idée très original pour les petites cabanes individuelles. Parcontre les lits il y en à ressorts ( vraiment pas confortable) mais ceux en mémoire mousse très confortable. Les cabanes sont propres mais les douches laisse unpeu à désirer. Et un point faible est que les toilettes sont quand meme loin des chambres. Sinon super séjour et les gens qui y travaillent sont tres gentil
2018년 1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