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너무 별로예요
YOUNGCHOL
2018년 9월 16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호텔 직원이 복수할 수도 있다. The hotel staff may revenge you.
호텔 직원이 당신에게 복수를 하더라도 상관없다면 이 호텔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5박을 했는데, 마지막날 밤에 수건이 없어서 달라고 로비로 내려가서 요청했습니다. 30분이 지나도 수건을 가져다 주지 않았고, 다시 내려가서 수건을 요청했는데, 직원은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역시 30분이 더 지나도 수건을 주지 않았습니다. 3번을 로비까지 내려가서야 겨우 수건을 받을 수 있었는데, 직원이 하는 말이 수건을 바닥에 내려 놓았냐는 말을 하더군요. 짜증이 났습니다. 아침 7시 비행기라서 새벽 4시 30분쯤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같이 간 다른 동료들 방은 따뜻한 물이 잘 나왔구요. 세상에나, 수건을 늦게 가져다 준 것에 대한 사과는 커녕, 따뜻한 물을 끊어버리는 호텔이라니. 정말이지 재 인생에 가장 몰지각한 호텔이었습니다.
베개가 너무 높아서 많이 불편합니다. 샤워 용품으로 물비누 딸랑 하나 줍니다. 조명 많이 어둡습니다.
The hotel staff may revenge you.
I stayed for 5 nights and went down to the lobby asking for a towel on the last night. I couldn't get a towel after 30 minutes, and I went down again and asked for a towel. The staff asked me to wait a moment, but after 30 minutes I did not have a towel. I had to go down to the lobby three times to get a towel. My flight was about 7 o'clock in the morning, so I tried to take a shower about 4:30 am, but there was no warm water. Other colleagues had shower with warm water in their room. Oh my god, it is a hotel that cuts off the warm water, rather than apologizing for bringing the towel late.
The pillow is so high that it is very uncomfortable. Poor amenity. The lighting is very dark.
YOUNGCHOL
2018년 9월에 5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