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 알펜, 스위스의 바닷가 호텔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I love the general atmosphere in and around this hotel.”

“The best way to describe this hotel is: straight out of a fairytale! The view from literally anywhere you look are absolutely spectacular. The hotel is 150 years old but they have done an outstanding job at conserving it authentic and classic look but with some modern and classic touches for comfort. You feel like you are transported in a time-capsule machine to a classic, glamorous and beautiful place. Certainly an experience that I would highly recommend ”

“1.숙소 매우 청결 2.엘베 있음 3.조식 맛있음 4.뷰 아주 좋음 5.화장실 좋음 6.피르스트 승강장과 매우 가까움(걸어서 10분 이내) ☆구글맵이 알려주는 오솔길로 가지 말고 큰길로 가세요(버스 승강장에서 조금 더 올라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덜 힘들어요.”

“호텔 좋고, 위치 좋고~~ 경치 좋고”

“깔끔하고 전망이 입권이었다. 아주 만족합니다. 그러나, 냉장고는 없지만 8월중반에도 시원했습니다. 이런 경치는 본적이 없습니다♡”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런 호텔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호텔들에 비하면 연식이 있지만 아름다운 뷰에 머무는 동안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작지만 수영장과 아이거 북벽 뷰 테라스는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

“아이거 북벽이 보이는 방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올라갈때 좀 가파르긴 한데 한번만 고생하면 되니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