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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구시가에서 가깝고 강변 산책로까지 도보로 5분 거리.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유일한 단점.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도 훌륭하다고 들었으나 월요일이라
정찬 저녁식사를 할 수는 없었음. 어차피 간단한 먹거리면
충분했기 때문에 매너저분이 굴라쉬와 타르트플람베 정도의
간단한 요기거리는 가능하다고 해서 모젤 와인에 곁들여
맛있게 먹었음. 다시 방문한다면 또 찾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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