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장송, 부르고뉴프랑슈콩테의 가족 여행 호텔

“어린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여 제공해주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침식사가 방값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가격대비 시설 및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단, 차가 있어야 이용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Enkelt men funktionellt rum. Fick möjlighet att ställa min MC i garage - jättebra! Trevlig personal.”

“요금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객실에 라디에이터랑 화장실 물이 정말 따뜻해서 만족했어요. 중심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있어서 교통편을 찾느라 애먹었지만 그것빼고는 모두 좋았어요. 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라면 접근성도 좋고 주차도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처럼 차 없이 오는 사람이라면 토요일까지는 조금 걸어가면 중심 시내로 가는 버스가 있지만 일요일에는 교통편 찾기가 참 힘들어요.”

“Alles prima.”

“La personne à l'accueil ne parle pas le français ou très peu... donc c'est un peu long pour avoir sa chambre alors que tout était fait par internet ! Chambre sale, literie sale, couette sale, lavabo sale et on doit faire son lit en arrivant ! Atmosphère étouffante mais on ne peut pas laisser ouvert si l'on veut dormir dans le noir ! A l'extérieur des toilettes rudimentaires et pour les douches, on dira que ça va ! L'entrée donne le 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