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기쉬의 휴가용 주택 임대

“Nice little appartment.”

“Établissement bien entretenu. Ménage appart en apparence ok mais en profondeur pas du tout. Manque de chauffage 5 heures de temps. Appart mal chauffé le reste des vacances. 3 verres et deux coupes à vin pour un appart de 6 personnes. Bien situé et confortable au niveau du mobilier. Concierge au top. ”

“Sejour hors periode de vacances. Au top. Un upgrade parce que le gerant pensait qu'on serait a l'etroit a 4 (2 adultes et 2 petits enfants) dans un studio... il nous a donne un 2 pieces. Bien disponible. Bien situé. Place de parc et tout confort. ”

“별5개 점수는 진실입니다. 정말 끝내줬습니다. 우선 전 차를 렌트해 갔는데 써머타이어에 체인도 없는 상태로 란다를 들어갔더니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었습니다. 그 때 호스트 Paul이 직접 나와 눈에 빠진 차를 밀고 끌어 이동시켜주고 짐도 모두 날라주었네요. 숙소는 가히 최고라 표현할 만 합니다. 아늑하고 너무도 깨끗해서 어지르기 미안할 정도 입니다. 주방과 조리도구 상태도 완벽 그 자체입니다. 특히 거실에 있는 벽난로는 저녁마다 가족을 한 자리에 모이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침구도 매우 좋고 편안했습니다. 난방도 걱정없습니다. 매우 따뜻했습니다. 특히나 맘에 들었던 것은 가족처럼 대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폴과 그의 아내 에스더는 계속 저희 부부와 제 아들을 신경 써 주었고 주변의 정보를 주었습니다. 특히나 제 아들과 폴의 자녀가 비슷한 나이였는데 아이가 가지고 놀만한 게임이나 퍼즐, 눈 놀이 용품과 옷 등을 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란다에서 태어난 폴은 체르마트에 대해 완벽하게...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Wengen역에서 호텔까지의 위치도 적당히 좋았고, 내부에 있는 엘레베이터 그리고 방에서 보이는 융프라우뷰를 포함해 만족하는 숙박이였습니다. 특히, 호텔 주인분께서 호텔에 머무는 손님들에게 각각 친절히 인사하며 대하시는 모습을 보니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아 보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박자에 한해 저녁식사를 만족스러운 가격과 맛으로 제공하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융프라우를 가실 계획이 있거나 멘리헨 트래킹 계획이 있다면 꼭 머물러보세요~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이 아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