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펜션

“깔끔하고 주중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전경 좋았고 목욕시설도 괜찮았어요. 다만 어매니티나 작은 실내가구가 좀 부족했어요 ”

“여름에 가기 좋은곳. 강가가 바로 앞에 있어 추운날은 비추 수압 매우 약하고 단수도 됨 옆집 소음 심함 한적해서 바람쐬기 좋음 룸 컨디션은 기대하지 말것”

“체인으로 운영하는 호텔은 아니지만, 대전에서 가까운 거리에 그리고 동학사 7분내외 거리에 자연 친화적으로 멋지게 지어진 한옥집에 1층은 까페, 뒤쪽으로 숙소가 있어 편리합니다. 까페는 체크인을 하는 데스크 역할도 하고 간단한 음료와 스낵, 술을 팔고 있으니 편리합니다. 바베큐에 필요한 숯 세팅과 필요시 고기도 선주문을 하면 시간 맞춰서 준비해주십니다. 다만, 팬션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각 숙소간의 독립성은 없어서 옆 팬션과 같이 식사하는 느낌입니다. ㅎ 저희는 나이먹은 친구들과 오랜만에 가는 거라 괜찮았지만, 아주 젊은 친구들이 혈기왕성하게 이용하기에는 가족여행하시는 분들과 마찰? 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오랜 친구들과 1년에 한두번씩 여행을 하는 데 이번에는 좋은 숙소와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

“잘 머물다 갑니다”

“엄청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조용해서 좋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약간 높습니다 ”

“행사 중에 급하게 구한 숙박이지만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했어요. 단 팬션인데 내부에 비치되는 식기류가 별로 없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세요.”

“방이 넓고 깨끗했고 주변이 조용합니다. 취사 가능한 시설인데 물품이 새 것이고 옷장도 커서 며칠 묵기에 좋겠더라구요. ”

“편안한 하룻밤 잘 보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아쉬었던 점은 작은 수건에서 냄새가. ..큰 수건은 문제가 없었는데 작은 수건은 얼굴수건이 아닌 것 같았어요. ”

“근처에 전철역이 있어 뚜벅이 여행에도 좋을 것 같고, 자차로 여행할 때에도 주차가 편해요. 기계식 주차인데, 차키 드리면 주차와 출차해 주시더라구요. 겨울 여행이었는데 무척 숙소가 따뜻했고, 무엇보다 침구가 깨끗해서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