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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는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중심지와 거리가 떨어져 있어 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서 크게 불편한거는 없었어요. (그래도 짧게 여행하신다면 중심부에 숙소를 잡는것을 추천합니다^^) 미식의 도시라서 기대를 많이 했던건지...조식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식빵들이 놓여져 있는곳에서 바퀴선생도 보구요;;;; 방안에 금고가 잠겨서 프론트에 귀중품을 맡기고 다녔는데 고쳐졌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남겨봤어요~
BORAM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