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핌 근처 호텔 추천

“객실내부가 아주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좋았습니다. 또한 첫 체크인시 포트와인 시음까지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La chambre était spacieuse et fonctionnelle ”

“Funcionários muito educados e atenciosos.”

“très joli studio, bien fonctionnel pas loin des halles, personnel très sympa ”

“Très bon accueil, la chambre et la propreté c'était parfait. Bonne pression d'eau dans la salle de bain. L’hôtel est à plus ou moins 8 minutes de marche de la rue piétonnière Santa Catarina. Bref, bien située pour visiter Porto. Dommage qu'il y a des bâtiments abandonnés face à l`hôtel. Le stationnement est sécurisé. De notre coté, nous retournerions à cet hôtel sans hésiter.”

“Das Hotel war sehr gut, die Menschen alle so freundlich aber vor allem so hilfsbereit. Alles war sauber und sehr gepflegt ”

“The room was clean and very well equipped. Be aware that everything is handled digitally, f.e. you need a smartphone to open the doors. I twice a question when and after booking but never received an answer. It is all what is stated in the description, if you don’t need anything else or any communication and if you have a smart phone, this is a good choice. ”

“숙소 간판(?)이 작아서 처음에 지나쳤다가 다시 발견한 곳입니다.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숙소 내 작은 정원은 공사중이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걸어다니기 괜찮은 거리입니다. 근처 지하철 역 두 곳을 이용할 노선에 따라 번갈아 이용했습니다. 욕실 시설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른 숙소에 비해 이불도 괜찮았고 침대도 넓었고 객실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며칠 묵는 동안 직원들이 친절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체크아웃 하는 날 아침에 온수가 아예 안 나와서 직원에게 물어보았는데 숙소 측 대답과 태도가 영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일만 빼면 3박 하는 동안 좋았습니다.”

“Great place, close to the metro!”

“포르투 도루우강에서 가까웠고 숙소 상태도 깨끗했고 조석도 과일이많아 좋았어요.”

“good!”

“ I was absolutely delighted with this hotel. The service I received was the best of the six hotels I stayed in during this trip. Bruno, the head of reception, went out of his way to ensure our complete satisfaction. On my birthday, I was spoiled from morning till night. At breakfast, they sang "Happy Birthday" to me with a cupcake and two glasses of champagne. In the afternoon, they offered us a glass of vino de Oporto, and when I arrived in the room that afternoon, there was a greeting card...

“포르투 여행 경험이 없이 지도만 보고 여기 괜찮을까 고민한다면 추천. 한달 넘게 여행하면서 베드버그 스프레이 안뿌린 호텔 여기가 처음입니다. 청결하다는걸 입구부터 공기까지 딱 알게 해줍니다. 한국 스타일 뭔지 딱 알죠. 인덕션 식세기 싱크 화장실 등등 마음에 안든게 없어요. 침구류 베딩에 예민한편인데 최고였어요. 펜션 같은 공유 식시 사용시 모두 세척 설거지 후 쓰는데 여기 식기 씻다가 아, 안씻어도 되겠다 싶어 헹구기만 했습니다. 볼량시장 걸어서 7분정도 걸리고 7세 아이랑 걸어다녔어요. 주변에 한국마트도 있고 여러모로 가성비 등등 추천 쎄게 박습니다! ”

“Que magnifico edificio modernista...a necessitat de alguma manutençao mas o que o tornaria tão esletacular como a vista melhor no Porto! No pequeno almoço faltou me só uns ovos mexi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