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풋, 코사무이의 부티크 호텔

“청소 대단히 만족. 일반 서비스는 중간 정도”

“직원들 친절 조식도 맛있었고 바로 수영 가능한 해변, 차웽 시내도 전부 가깝다.”

“This is a wonderful resort that has large swimming pool, large and clean room, gym, pool table, good restaurant, and beach. Only downside that I experienced was too humid inside the room.”

“사리라야 위치 - 센트럴사무이에서 툭툭으로 두명 백바트정도로 갈 거리. 사리라야의 장점은 넓은 방과 넓은화장실 그리고 시원한에어컨과 편한침대. ( 에어컨소리는좀나지만 코사무이에는 에어컨을 틀어도 공기가축축한곳도많다) 조식은 서양인들위주라 먹을게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숙소 자체는 편안했다. 수영장은 크지않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로 쉬다갈 수있다.”

“ 매우 멋진 풍경을 가진 호텔. 풍경과 디자인, 조식까지 만족스러웠다. 언덕에 위치하여 도심과는 접근성이 좋지 않은 게 가장 큰 단점. 코사무이는 교통비가 비싼데 차밍폭스는 언덕에 있다고 교통비를 추가로 요구함. 화장실과 샤워실의 경우 친밀한 사이가 아닐 경우 민망한 일이 생길 수 있음. 샤워실의 시설은 샤워호스는 없고 고정형 샤워폴(위에서 물 떨어지는)만 있음. 모터바이크 렌트는 필수인데 빌릴 때 두 사람 이상 탈 거라면 무조건 배기량이 높은 것을 추천함. 오르막내리막 구간이 있어서 자칫 방심하면 오르막을 다 못 오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최소 125cc 이상 되도록 150cc 이상 권유. 피셔맨 빌리지랑 가까워서 좋고 차웽까지도 그다지 멀지 않으며 주변에 로컬의 야시장이 있어 저렴한 가격에 야식거리 사기가 좋음. ”

“this hotel is located very conveniently close to the fisherman's village where you can go have variety of good and massage places and also very close to the bophut beach which i thought was better than chaweng beach. The hotel staff is also very friendly and place was quiet and nice. but one thing i disliked was that they charge you every local phone calls you make from the room and the pool close at 6pm which is still early i think.”

“huge satisfaction with calm mood and sea and pool if you want relax, this will be best choice”

“전반적으로 다 맘에들었어요 일단 위치가 좋앗고 하우스키핑,조식,매우친절한 직원들 다 기억에 남을 여행이였습니다. 비행기시간에 맞춰서 늦은체크아웃도 가능하게끔 해주시고 친절이 몸에 베인 직원들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Overall just ok during my stay. At the last day of stay, I was going to use the bath tub so filled the water. And, I found out that the water looked very dirty yellow. So when I check out I asked one of the receptionist what’s the problem with this. And she just said it’s just normal and nothing problem. See for yourself how it looked like the bath tub.”

“왠만하면 이딴거 안 쓰는데 신혼여행 여기로 갔다가 조지고 와서 글 남깁니다. 사진에 있는거랑 너무 다르고 화딱지 납니다. 내가 내 선택으로 간 것이니 어쩔 수 있겠습니까만은.. 사진에서는 2층이 있는 집으로 되어 있어서 약간 바다는 보이겠거니 싶었는데.. 왠일.. 1층 집.. 하... 게다가 시설은 리모델링했다는데 간판만 했는지.. 내부 시설 정말 심각한.. 내가 진짜 태국 현지에 와있다는게 실감 났습니다. 정말 여기에 4일 있으면서 한국 익스피디아로 전화해서 따지고 싶었는데 귀국하고 정신없이 현실적응 하다보니 이제 정신차리고 후기 남깁니다. 하... ㄹㅇ... 객실 요금이나 전화번호 남기면 게시되지 않는다고 해서 남기지 못하는데 진심 여기 물어보실 분들한테 제 번호 오픈하고 하나하나 다 뜯어말리고 싶네요.. 괜히 콘xx나 사xx나 가는게 아니더군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