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B&B

“Staff are exceptional - friendly, kind, helpful. There's nothing fancy about the place, but nothing fancy is needed, given the surroundings. I especially enjoyed my balcony with the fan. Breakfast is decent and it's only a 20 min walk to the orangutan rehab centre and 5 mins to the rainforest discovery centre.”

“Nice and clean. ”

“Echt super mooi hier , 3x olifanten gezien , verschillende apen , vogels , gids was top , veel uitleg gehad , werd opgehaald in Sandakan, prachtige omgeving, super relax hier, je kamer word niet schoongemaakt, je ontmoet veel mensen hier , heel gezellig, personeel is super”

“개인 주택에서 숙박하는거. 집 찾기 상당히 어려움. 차 없는 사람은 갈수 없음. 굉장히 외진곳에 있음. 객실은 깨끗하나 방에 TV 없음. 1층은 욕실은 개별로 있었음. 주변은 거의 인적이 없는 숲. 공기는 좋음. 주인집 주방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함. 조식은 준다고 되어 있는데 주인이 일어나지 않아 얻어먹지 못함. 조식 줄 생각을 안함. 조식 달라고 조르면 줄 지도 구차해서 그냥 나옴. 체크아웃도 주인이 일어나지 않아 30분 기다림. 주방에 세탁기 있길래 사용해도 되냐 물으니 사용해도 된다 해서 썻다가 체크아웃할때 7~8$인가 청구함. 황당. 브루나이 숙박시설이 전반적으로 저렴하진 않지만 왠만함 호텔로 가실걸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