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유 스미스타운

타임스퀘어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너무 편리하고 우리 객실은 44층 이었는데 타임스퀘어와 도심 마천루가 보이는 전망도 훌륭했다. 객실도 청결했고 매니저가 방으로 일일히 전화해서 방 상태를 체크해 주었고 숙소내 금고가 고장나서 수리 요청했을 때도 신속하게 교체해 줄 정도로 직원 서비스가 훌륭했다. 3박 하면서 느낀점은 투숙객 대부분이 미국인이거나 유럽인으로 아직 아시아인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호텔 같았다. 유일한 단점은 슬리퍼를 제공하지 않는단는 것

장점 : 타임스퀘어와 가깝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진짜 잘나왔어요. 호텔뷰도 시티뷰 좋았어요 단점 : 처음 들어갔을때 쾌쾌한 냄새가 났고 베개에서도 머리안감은 사람 냄새? 같은게 났고, 샴푸가 비어있어서 채워달라고 메모했는데도 안채워놔서 비누로 머리감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하진 않지만 불친절하지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