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place, so welcoming and relaxing! Excellent Instructions on fireplace and general facilities etc…
Rooms are excellent with incredible views of the bay!
Felt we could have stayed a lot longer and will be our first choice next time we are back to Bruny”
“Beautifully presented property. Good supply of essentials in the pantry ie oil, flour, pasta, seasonings, as well as the usual Coffee,tea etcEasy access to all of Bruny's highlights”
“Beautiful location, we sat and watched the southern lights from the verandah. Short drive to Cockle creek
Good fishing around the corner off the rocky point as well as off the jetty. Would definitely recommend. ”
“비대면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둘 다 가능함.
약간 노후한 것은 있으나, 그럼에도 청결했고 넓었음.
티비큰데 안썼음. 전기포트는 변색되어서 찝찝해서 안씀.
주차가능하고 주변에 마트, 식당, liquor shop 다 있어서 수월함. 킹스턴비치 가깝고, 호바트 시내랑은 거리가 있어요. 렌트하신다면 추천하는 호텔. 방은은 잘안되는 듯”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심하게 구부러져 있어 입차가 다소 까다로우며, 주차장 문이 닫혀있어 물어보니, 체크인 후 방키를 센서에 대어야 열린다고 합니다. 입구쪽에 차를 대시고 체크인을 먼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안내해주는 직원이 없어 저는 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후진해야 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은 친절하였으며, 체크인시 웰컴쿠키를 주었는데 환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숙소의 커피머신기에 이전 숙박자가 사용한 캡슐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둘째날 사용했던 컵과 와인잔이 그대로 있어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했으며, 직원의 친절한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성비 있는 숙소이나, 좀 더 청결에 신경써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