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서울의 해변 호텔

“오래된펜션인데 깨끗하고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예약할게요:) ”

“숙소가 창으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게 너무 시원하게 뻥 뚤려있어서 상쾌하고 기분좋았어요 뷰가 너무 예술이고 너무 편하게 쉬다왔네요 고마워요~~^^”

“가족여행으로 3번째 방문이에요. 올 때마다 만족스럽습니다^^”

“주인 내외분 매우 친절히 맞이해 주셨고 객실 너무 청결해서 지내는 동안 편히 잘보냈습니다. 객실도 이쁩니다.”

“강화도의 핫스팟인 동막해변에서 멀지 않지만 산자락에 위치해서 주변에 상업시설도 없고 임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펜션. 독채인데다 각 호마다 전용 바베큐하우스가 딸려있어 정말 프라이빗하다. 커플이라면 더할나위 없고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도 매력적. 아이가 숙소 안에서 뛰어다녀도 눈치 볼 필요 없고(독채니까) 둘레도 탁 트인 개활지라 활동할 공간이 많다. 한산한 곳이지만 도보로 약 5분여 거리에 편의점(이마트24)이 한 곳 있어 급할 땐 충분. 합리적인 가격에 조용한 무드, 정갈한 시설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단, 설치된 가열기기로 하이라이트가 설치되어 있는데 많은 숙박업체들이 이것을 채택하고는 있지만 언제나 속 터진다. 아침 9시에 라면을 먹을 것이라면 8시30분부터 조리를 시작하길 권한다.”

“가격에 비해 거의 모든면에서 미비한점이 많았다. 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