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클리게 벨트의 럭셔리 호텔

"매우 청결하고 특히 매우 친절합니다."

"비엔나 증앙역 바로앞이고 벨베데레궁가기도 편하고 중앙역지하에 큰슈퍼2개나있고 기차로 여기저기 가기 딱 편안함 울나라 신라스테이 롯데비지니스허텔보다 방크기도 여유 가격대 아주 괜않음"

"건물 겉모습과 달리 내부는 최근에 수리 된 듯 합니다. 조식부페도 만족스러워요."

"위치, 프론터 직원들의 친절함, 청결한 호텔,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모든것이 다 만족 대만족입니다. 넓고 깨끗하고 편안하고.사우나도 있고 필요한 문서 프린트도 해줍니다. 호텔에 대해서는 흠잡을것이 없습니다. 단지 근처에 편의점같은것이 없어 물을 살곳이 마땅치 않으니 미리 준비해서 입실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공항과 정말 가깝네요. 룸 공간과 시설은 많이 낡았습니다. 공항과 가까운걸로만 만족해야 할 것 같네요."

"교통편에 대한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조식 전 공원산책은 정말 멋졌구요. 객실 컨디션 좋고 직원들 전부 친절했습니다. 근처 지하철역에 늦게까지하는 마트가있어서 밤늦게 맥주한캔 사다 마시기에도 굿!! 다만 샤워부스 물빠짐이 조금 안좋았고 헤어드라이기 고장나있었습니다. (1박이라 딱히 클레임 걸지 않았음) 조식 오픈타임에 갔는데도 엄청 붐비네요. 부지런한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리셉션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로비에 준비된 냉수가 너무 좋아서 자주 마셨습니다. 조식도 훌륭해서 6박을 하는 동안 즐겼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는데, 배차간격이 5분정도로 짧고 시내까지 10분 밖에 걸리지않아 오후에 호텔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호텔옆 1층에 있는 SPAR수퍼에서 물이나 과일 등을 수시로 살수있어 좋았으며, 지하철역 너머 길가에 있는 중국식당의 불고기덮밥과 김치도 좋았고, 그옆에는 아시안푸드 수퍼가 있어 이용은 안했지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빈에 또 온다면 레오나르도 호텔 빈 쇤브룬을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위치 진짜 최고입니다. 관광지만 다닌다면 벨베데르 궁전이랑 쇤부른 궁전 외에 대중교통 탈 일 없었구요~ 오페라하우스 & 스테판 성당 진짜 엎어지면 코닿아요. 돌아다니며 집으로 가는 길에 계속 마주칩니다 ㅎㅎ 조식도 엄청 만족했구요~ 조식 먹는 곳은 사진보다 훨 낫습니다.. 유럽유럽한 뷰입니다. 조식에 입구에서 반겨주시는 분(아마도 유태인?) 있는데 농담도 많이 하시고, 엄청 잘 챙겨주십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인종차별 당했다는 얘기가 종종 있던데(호텔 얘기는 아닙니다) 전혀 없었구요. 저희가 가 본 유럽국가 중에 가장 친절한 분들을 많이 만난 곳이 오스트리아입니다. 정말 다시 오고 싶은 나라이고, 누군가 오스트리아 간다고 하면 이 호텔 강력 추천 할 겁니다. 수압도 좋구요~ 욕실 있어서 여행피로 풀기도 좋았어요. 링 안이라서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여긴 정말 여행에서 호텔 위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꼭 가세요. 엘베도 있어요. 비엔나 공항 가실때도 스테판 성당역에서 U3 타시고, LandstarBe역까지 2정거장 가서 밖으로 나가면 중앙(Wien Mitte)역 입니다. 중앙역에서 OBB든 CAT으로 갈아타면 되구용 ㅎㅎ 암튼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