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야경투어를 마치고 늦게 도착하였는데 구글맵으로 근처 도착하였으나 비슷한 대문을 가진 집들이 붙어있어 찾기가 무척 어려웠고, 셀프 체크인이라 처음 해보는 사람에게는 007작전같이 미션이 주어져 무척 황당하였음. 유럽에서 7일간 여행하면서 묵은 숙소중 가장 쾌적하지 않은 곳이었고 벌레가 있는듯, 다음날 아침 일찍 떠날려고 했으나 리셉션 문이 잠겨 1시간동안 스탭 올때까지 기다렸고 스탭도 친절하지 않음.
self-check in service, There is a bug, no parking area, unkind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