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잘로, 소리코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Really lovely accommodation! The views were amazing and the apartment had everything you required. The location was perfect and not far from all restaurants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visiting lake como!”

“Super clean and comfortable. Not fancy, but nice. Great and friendly service. Good breakfast. Nice pool area. It is a good 12 to 15 minute walk to town, uphill on the way back, but doable. Nice and quite hillside. Great for relaxing with a drink by the pool after exploring other areas of lake como! ”

“Evening view is fantastic, but never expect cozy room. Dinner should be good.”

“Pros - Amazing views of Lake Como - Private Large well equipped balcony with 180 degree views of the lake with retractable awning - clean - Very effective air conditioning in living area and bedrooms - Large comfortable beds with black outs - shared access to Lovely pool area - Car parking space - Responsive property manager - Very quiet residential area - Great for a small family or a couple - Slow EV charger for everyone’s use- as long as your neighbours don’t park in it for 3 days...

“Accueil tres conviviale, hotel tres propre et chambre vus sur lac (Surclassement sans demande de notre part), piscine tres agréable et diner dans le jardin (un peu buyant à cause de la route qui passe le long du jardin) mets excellents et bien servis. Une tres bonne adresse ( le plus : Parking sous l'hotel avec ascenseur a reserver avant d'arriver)”

“루가노호수 윗쪽호수근처에서 2박을 하면서 가격이 저렴해 큰기대는 하지않았다. 싱글룸이라 방은 작았지만 깨끗했다. 침구가 깨끗하고 바닥이나 구석구석 청결해보여 일단 안심이 되었다. 아침식사도 역시 큰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신선한 과일을 좋아하는 나는 너무 감사했다. 복숭아.살구.키위.바나나.사과.배 여러 과일이 깨끗이 물에씻어 준비되어 있어 걱정없이 신선한 과일을 마음껏 먹을수있었다. 뜨거운 음식은 없었으나 좋은치즈와 하몽이 겻들인 빵과 바리스타까지 하시는 주인어른이 직접 만들어주시는카푸치노로 즐거운식사를 할수있었다. 호수가를 거닐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편안한 모습과 시원한 호수바람에 편히 쉬고 이른 아침 새소리와 교회종소리도 오랫만에 듣기좋은 소리들이었다. 다음에 가족과 다시 와서 그냥 먹고 자고 쉬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 가족이 경영하는 페밀리비지니스가 물씬 나는 친절하고 아름다운 가족모습도 보기좋았다.”

“꼬모 호수변에 위치하여 꼬모에 가는 길가에 위치하여 소음이 좀 있었지만,베란다에서 호수를 바라보면 와인 한잔이 즐거웠고, 호텔 뒷편에 조그만 수영장에서는 무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즐거운 물놀이로 한때을 보냈습니다.”

“코모 호수 강변 뷰 인줄 알고 갔는데 호수가 보이지 않는 룸이어서 아쉬운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조식은 간단하고 주차도 가능해요 옆에 company bar에 와인과 안주 맛있어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