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9일~11일까지 2박동안 머물 숙박을 찾다고 사진을 보고 예약을 했습니다.
비교적 사진과 다른점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으나, 체크인 하고 방안을 보았더니, 공제한 편의 시설이 방안 없는 물품도 많았고, 생각보다 바닥이나 테이블, 난간 등 먼지가 쌓여있는게 그대로 있었으며, 2일째(11일) 숙소에 방문을 할때에는 천장에 물이 새고 있었고, 방안에 물로 인한 피해가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에 직원분이 빠르게 방을 옮겨주셨지만, 직접적인 사과두 없었으며, 옮긴 방에서도 편의시설로 공제된 물품들이 없어서 출장 준비중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